(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림시공동의장단회의가 28일 북과 남,해외사이에 모사전송의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범민련 북측본부,남측본부,해외본부 의장단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2006년 조국통일운동방향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보고가 있었다.
회의는 지난해에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6.15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자주,반전평화,통일애국의 3대공조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왔으며 《6.15민족공동위원회》를 내오고 북과 남의 민간과 당국이 평양과 서울을 오가면서 통일대축전들을 성대히 진행하였다고 지적하였다.
회의는 올해가 《셔먼》호 침입 140년, 《팀 스피리트》 합동군사연습개시 30년, 매국적인 남조선미국《행정협정》 체결 40년이 되는 해이라고 하면서 범민련이 평화를 사랑하고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와 함께 반통일세력의 무모한 전쟁책동을 단호히 저지시키며 거족적인 미군철수투쟁으로 이땅에서 핵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범민련은 모든 6.15지지력량과 련대련합하여 미국에 아부굴종하면서 잔명을 유지해보려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보수세력에 결정적인 타격을 가해야 한다고 회의는 강조하였다.
회의에서 채택된 결정서는 범민련이 올해에 《<우리 민족끼리>기치높이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자!》라는 구호밑에 3대애국운동의 앞장에서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범민련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전민족적인 련대련합으로 자주통일운동을 힘차게 벌려나가며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이 발표된 6월 15일을 《우리 민족끼리의 날》로 성대히 기념하는것을 전통화할것이라고 결정서는 지적하였다.
범민련은 남조선에서 《보안법》을 철페하고 범민련,범청학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의 합법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리며 각계 대중운동단체들과의 련대단합을 일층 강화하여 조직을 계속 확대해나갈것이라고 결정서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