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지도하신 력사적인 남호두회의 70돐기념 사회과학부문 연구토론회가 28일에 진행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70년전인 주체25(1936)년 2월 남호두에서 소집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에서 《반일민족해방투쟁의 강화발전을 위한 공산주의자들의 임무》라는 력사적인 보고를 하시였다.
연구토론회에서는 남호두회의가 가지는 력사적의의와 생활력을 과학리론적으로 해설한 5건의 론문이 발표되였다.
사회과학원 소장 박사,부교수 송동원을 비롯한 토론자들은 남호두회의가 주체의 기치밑에 항일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한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투쟁을 일대 앙양에로 이끌어올릴수 있는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사변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그 근거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그들은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하여 총대로 조국해방을 이룩하려는것은 김일성동지께서 항일대전을 선포하신 그날부터 시종일관 견지해오신 전략적목표였고 절대불변의 신념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남호두회의가 주체형의 혁명적당창건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근본적전환을 이룩한데 대하여서와 반일민족통일전선운동을 전민족적인 운동으로 확고히 전환시키고 그 통일적발전의 넓은 길을 열어놓은데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주체확립의 전통을 옹호하고 계승발전시키는것은 위대한 선군사상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의 주체를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위력을 비상히 높여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기 위한 근본담보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과 사회과학원 원장 태형철, 과학,교육,당간부양성기관,혁명사적부문 일군들, 교원,연구사,강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