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제4차 흩어진 가족,친척들사이의 화상상봉이 27일과 28일에 진행되였다.
화상상봉에서 북과 남의 흩어진 가족,친척들은 지나온 인생행로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일가친척들의 안부도 묻고 인사도 전하며 혈육의 정을 나누었다.
평안북도에서 살고있는 유창식,림봉헌을 비롯한 우리측 상봉자들은 남녘의 혈육들에게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세워주시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이끄시는 공화국의 품에 안기여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보람찬 삶을 누려온데 대하여 긍지높이 말하였다.
북과 남의 흩어진 가족,친척들은 화상상봉에서 민족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외세가 없는 통일된 강산에서 함께 모여살 그날을 앞당겨오자고 한결같이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