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호전광들이 2월에 들어와 각이한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악랄하게 감행하였다.
남조선강점 미공군기지에서 리륙한 《U-2》고공전략정찰기들이 거의 매일과 같이 우리의 전략적대상물들에 대한 정탐에 날뛰였으며 24일에는 해외기지로부터 날아든 《RC-135》전략정찰기가 우리 공화국의 전반적지역에 대한 촬영과 전자정찰행위에 광분하였다.
2일과 11일에는 《EP-3》전자정찰기가 대부도와 강릉동쪽상공에서 바다밑에 대한 탐색에 돌아쳤으며 13일과 14일,15일에는 《E-3》지휘기가 공중전투,공중목표포착,종심대상물타격 등 각종 전쟁연습에 돌아치는 비행대들을 지휘하는 동시에 군사분계선일대 우리측 대상물들에 대한 정탐에 열을 올렸다.
2월에 들어와 《U-2》고공전략정찰기와 《RC-135》전략정찰기,《E-3》지휘기,《EP-3》전자정찰기들에 의한 정탐회수는 30여차에 달한다.
한편 《RC-12》,《RC-7B》 등 전술정찰기들이 8일에는 19대, 9일에는 14대, 17일에는 9대가 출동한것을 비롯하여 매일과 같이 최전연일대상공을 돌아치면서 우리의 중요군사대상물들에 대한 정탐행위에 미쳐날뛰였다.
미제가 2월 한달동안에 각종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집중동원하여 정탐행위를 감행한 회수는 무려 170여차에 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