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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농업과학연구성과들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과학자들이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고있다.

농업과학원 농업화학연구소에서는 최근 생산적의의가 큰 린세균비료를 개발하고 그 생산공정을 새로 꾸렸다.

린세균비료는 벼와 강냉이모를 튼튼히 키울뿐아니라 논벼농사에서 뿌리썩음병에 의한 피해를 줄이는데 리용된다.

국가과학원 생물분원에서는 새로운 식물영양강화제를 개발함으로써 농작물의 수확고를 훨씬 높일수 있게 하였다.

자강도인민위원회 과학기술국에서는 역병예방,병해충구제,비료로서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광폭생물농약을 개발하였다.

이 농약은 강냉이가루깜부기병, 감자,고추,가지,오이역병의 예방 및 치료, 딱장벌레,진디물 등 병해충에 대한 구제효과가 95%이상이며 벼,강냉이,콩 등 알곡작물의 성숙기일을 15~20일 앞당길수 있게 한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는 팔프생산공정에서 나오는 버림물을 주원료로 하여 효능이 높은 토지개량제를 연구완성하였다.

순수한 토양부식물질의 하나인 후민산과 류사한 토지개량제는 환경오염을 막으면서도 메마르고 척박한 땅을 기름진 토양으로 개조할수 있다.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는 농작물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미생물린비료진균을 배양한 다음 고품위린회암가루에 섞어 효능높은 미생물가루린비료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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