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혁명의 3세,4세》라는 제목으로 된 정론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장장 80년!
열혈의 투사들이 한별의 노래 부르며 《ㅌ.ㄷ》의 불길을 지펴올린 때로부터 20세기의 년대와 년대를 폭풍쳐온 조선혁명은 오늘 21세기 강성대국의 휘황한 미래가 바라보이는 력사적격동기에 들어섰다.
고난의 눈보라는 잦을새 없고 시련의 얼음장은 여전히 두터워도 우리는 무엇으로 하여 배심이 끄떡없고 혁명의 전도를 밝게 내다보는가.
우리 혁명의 3세,4세는 든든하다!
선군혁명의 주력을 이루고있을뿐아니라 조국의 미래를 떠맡아안은 3세,4세가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여 강철기둥처럼 억세게 서있다는 이 믿음이 오늘 우리의 제일 큰 신심이고 락관이다.
백두의 령장 김정일장군님의 품속에서 자라난 세대인 3세,4세들은 1세,2세들이 넘겨준 주체의 붉은기를 변함없이 추켜들고 선군의 위력으로 내 나라의 푸른 하늘아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것이다.
(1)
혁명은 대를 이어 계속되여야 한다.
전 세대가 초행길을 헤치며 피로 물들여온 붉은기를 다음세대가 이어받아 력사의 한 구간을 돌파하면 또 다음세대가 그 기치를 들고 계속 앞으로 전진하는 줄기찬 흐름속에서 혁명의 최후승리가 마침내 온다.
세월은 흐르고 세대는 바뀌고있다.
주체혁명의 길을 개척하고 부강조국의 터전을 닦아온 우리 혁명의 첫 세대들이 섰던 대오에 이제는 새 세대들이 들어서 주력을 이루고있다.
혁명의 3세,4세!
오늘 우리 조국땅에서는 이 말이 참으로 자랑스럽게 울린다.
그 부름은 우리 혁명의 피줄기가 맥맥히 이어지고있다는 긍지,오늘의 시련이 커도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다는 배심,선군조선의 미래가 끝없이 밝다는 희망의 대명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세월은 흐르고 세대는 열백번 바뀌여도 변할수도 바뀔수도 없는것이 백두의 혈통이며 백두의 혁명정신이다.》
혁명의 대를 잇는데서 3세,4세는 특별히 중요하다.
3세,4세문제는 혁명위업계승에서 최중대사로 나서며 조국과 민족의 흥망도 결국은 바로 이 문제에 달려있다.
3세,4세는 1세,2세들이 개척한 혁명위업과 그들이 이룩한 업적과 전통을 5세,6세,그 다음세대들도 변함없이 계승해나갈수 있는 든든한 담보와 궤도를 마련해놓는 인전대와 같은 세대이다. 이런 의미에서 3세,4세는 21세기 선군혁명위업계승의 영광스러운 세대들이라고 말할수 있다.
3세,4세들이 변함이 없이 혁명의 계주봉을 이어가면 다음의 모든 세대들도 계승자의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는 근본조건과 모범을 마련해놓을수 있지만 3세,4세들이 변질되면 개척세대의 위업을 말아먹게 된다.
그래서 혁명은 개척하기도 어렵지만 이어가는것 또한 그에 못지 않게 어렵다고 말하는것이다.
력사에 기록된 혁명운동의 좌절과 사회주의붕괴,국력의 쇠퇴는 반혁명의 무력침공이나 경제력의 약화로부터 초래되는것이 아니라 혁명을 계승해야 할 새 세대의 변질과 배신이 가져온 참혹한 결과였다.
붉은기를 날리고 정의의 포성을 힘차게 울리며 한두세대까지는 혁명투쟁이 기세좋게 나아갔지만 세번째,네번째 세대까지 줄기차게 이어지지 못하고 사회주의위업이 좌절된 여러 나라들의 비극들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이미 오래전에 혁명적인민의 정신적기초를 소멸하기 위해 새 세대들에게 주목을 돌리고 그들을 타락시키고 방탕케 할것이라고 떠벌이며 사회주의를 붕괴시키기 위한 기본화살을 여기에 집중한 제국주의자들의 흉책은 참으로 심각한 경종을 울려주고있다.
3세,4세가 잘 준비되면 오늘은 어려워도 밝은 래일을 내다보며 웃을수 있지만 3세,4세문제가 걸렸다면 오늘은 물질적으로 흥한다 하더라도 래일엔 울어야 한다.
혁명의 3세,4세가 굳건할 때 혁명이 굳건하고 이 세대가 끄떡없을 때 사회주의가 끄떡없으며 이 세대가 용감할 때 조국이 미래를 향해 비약의 나래를 펴고 돌진할수 있다.
조선로동당창건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하게 기념하던 지난해 10월의 격동은 아직도 가라앉지 않았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기상을 총대에 비껴담고 발구름 쩡쩡 울리며 나아간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무적의 열병대오에 이어 활활 타오르는 홰불을 심장으로 추켜들고 장군님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신념의 글발을 새기며 이글거리는 쇠물처럼 흘러간 새 세대들의 불의 대오,
10월의 장엄한 시위가 온 세계에 준 커다란 충격은 힘과 열정,기백과 투지로 심장의 피가 펄펄 끓는 3세,4세들이 선군혁명위업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완성할 강력한 주체로 자라났다는것,이것으로 하여 조선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 격동과 흥분이였다.제국주의원쑤들은 수천수만개의 핵미싸일보다 더 강력한 타격을 받았다.
조선은 참으로 강대하다.
내 나라의 젊음은 백두의 용암처럼 끓어오르고 민족의 푸른 기개는 하늘에 치닿는다.
3세,4세가 든든하여 조선은 힘있고 활력에 넘쳐있으며 3세,4세가 불변하여 백두의 혈통은 세월의 광풍을 꿰지르며 후손만대에 뻗쳤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신념이 뢰성처럼 메아리치는 조국의 방선천리 전호가에 서보라.
선렬들이 물려준 백두산총대를 으스러지게 틀어쥐고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서슴없이 바치리라는 심장의 불을 토하며 조국수호의 육탄성벽이 되여 서있는 근위병들,판가리결전이 벌어지면 열망하던 때는 왔다는 멸적의 불을 뿜으며 호랑이처럼 적진을 짓뭉갤 제1선용사들은 과연 누구들인가.
우리 장군님께서 나의 미더운 병사들,사랑하는 나의 아들들이라고 불러주시며 비가 와도 찾으시고 눈이 와도 찾으시며 끝없는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고 그들에게서 힘과 용기를 얻으시는 씩씩하고 용감하고 명랑한 병사들은 누구들인가.
그들은 다름아닌 백두산물을 먹고 주체형의 피로 심장이 높뛰며 성장한 우리 혁명의 3세,4세들이다.
백두산에서 다진 맹세 변치 말자,우리는 오늘의 백두산빨찌산이라고 웨치며 북방의 눈보라속에서 발전소언제를 쌓아올리는 강의한 영웅건설자들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건현대화의 봉화를 높이 들라고,젊은 혈기로 본때있게 일해보라고 믿음을 주신 희천과 락원,구성의 담력과 패기에 넘친 사나이들,우리 장군님께서 사람의 힘이 이렇게 강한가고,대단하다는 말밖에 해줄것이 없다고 최대의 만족을 표시하신 백마-철산물길을 건설한 주인공들은 과연 누구들인가.
조선사람의 슬기와 총명성으로 세계의 첨단과학계를 깜짝 놀래운 기적의 탐구자,발명가들과 장군님결사옹위의 정신으로 선군혁명의 붓대포의 위력을 소리높이 떳떳하게 과시하는 쟁쟁한 문필투사들,나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그리며 달렸다라는 대답으로 조선의 붉고붉은 청춘심장을 온 세계에 헤쳐보인 마라손녀왕은 과연 누구였는가.
비길데 없는 기쁨과 만족감을 가지고 어머니조국은 긍지높이 자부한다.그들은 바로 생기발랄하고 활력있는 새 세대-3세,4세들이라고.
지구의 한쪽에서는 향락주의,당대주의가 전염병처럼 만연되여 후대들이야 어찌 되든지간에 자기만 잘 살면 된다는 개인주의적인생관이 새 세대들의 정신을 병들게 하고있을 때 당과 수령을 알고 조국과 인민을 귀중히 여길줄 알며 참답게 사랑할줄 알고 무섭게 증오할줄 알며 자신의 미래를 제힘으로 개척할줄 아는 자주적이고 창조적이며 강의한 인간들로 훌륭하게 자라나는 선군조선의 3세,4세들은 얼마나 대견하고 자랑스러운가.
주체혁명의 백전백승의 력사는 미래를 사랑하고 미래를 가꾸며 세대와 세대가 한마음한뜻,한피줄을 이어온 계승의 력사였다.
설한풍이 휩쓰는 백두밀림,항일전의 총성이 울리는 속에서 미래를 사랑하라고 웨치며 마안산모포에 안아키운 아동단원들이 새 조국건설과 조국해방전쟁에서 기둥이 되여 싸웠고 전쟁의 불길속에서 키워낸 새 세대들이 전후복구건설과 천리마대고조의 기적을 창조하였다. 1970년대 주체혁명위업계승의 력사적인 시기에 자라난 세대들이 21세기 강성대국건설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주력군으로 되였다.
쇠는 불속을 거쳐나온 강쇠가 더 굳세고 꽃은 눈바람,비바람을 이긴 꽃이 더 아름답다.
우리의 3세,4세는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하고 비렬한 고립압살책동으로 하여 조국이 시련과 난관을 헤치는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체험한 세대,허리띠를 조이며 풀죽도 먹어보고 춥고 어두운 방에서 초불밑에 숙제도 하면서 고생속에 철이 들며 자라난 세대,그 어떤 향락도 바람이 없이 시련을 겪는 어머니조국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며 태양을 따르는 해바라기처럼 위대한 장군님만을 순결하게 믿으며 성장한 세대이니 얼마나 눈물겹도록 대견한가.
충천하던 불길도 시간이 지나면 사그라지기마련이다.
그러나 이 땅에서는 혁명의 첫 세대가 백두에서 지펴올린 혁명정신의 불이 강산이 몇번이나 변하도록 오랜 세월의 눈비에도 꺼질줄도 숙어들줄도 모르고 새 세대의 가슴들에서 그대로 타오르고있다.
한 민족의 진정한 국력과 재부는 결코 물질적번영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오늘의 고생을 래일의 부강번영으로 꽃피울수 있는 다음세대가 믿음직하게 준비되여있을 때,선렬들이 피로써 개척한 위업을 변함없이 백전백승으로 이어갈수 있는 계승의 주체가 마련되였을 때 이것이야말로 혁명하는 당과 인민이 자부할수 있는 최상의 재부이다.
오늘은 어렵지만 천만의 계승대오를 튼튼히 자래웠기에 우리의 국력은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지게 되였으며 3세,4세가 강하여 조선은 진짜 강성대국으로 솟구쳐오르게 되였다.
우리 혁명은 오늘의 주력군이고 래일의 주인공들인 3세,4세들을 잘 준비시킨것으로 하여 오늘의 승리뿐아니라 래일의 승리를 이미 이룩하였으며 조국의 백년대계를 빛나게 결정지었다.
(2)
세대의 혁명성은 유전되지 않는다.
생물계에는 유전의 법칙이 작용하지만 혁명세계에서는 전 세대의 혁명성이 다음세대에로 저절로 이어지지 않는다.
유전의 법칙이 통하지 않는 혁명세계에서 새 세대들의 혁명성문제가 자연적으로 해결되기를 바란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그러나 혁명의 최후승리를 기어이 안아오자면 첫 세대들의 고귀한 투쟁정신이 세대가 수없이 바뀌여도 변하지도 약해지지도 않고 순결하게 계승되여야만 한다.
혁명철학에 유전학은 없어도 계승의 원리와 법칙이 있다.
지난 세기 20년대에 《ㅌ.ㄷ》의 기치높이 닻을 올리고 세대와 세대를 잇고 세기의 언덕을 넘으며 줄기차게 전진해온 조선혁명.
이 위대한 혁명은 빛나는 계승의 과학적원리를 가르친다.
혁명의 환경과 조건이 아무리 바뀌고 세대가 열백번 교체되여도 순수한 자기 근본의 모습으로 남아있게 하는 혁명의 《유전자》는 수령의 사상과 전통이다.
그렇다.매 세대들이 혁명의 피줄기를 따라 수령의 혁명사상과 정신을 순결하게 계승해나갈 때 자기의 혁명성을 끊임없이 높일수 있으며 세월의 장구한 흐름속에서도 그 어떤 《변이》나 《도태》가 있을수 없는것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
그이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그이의 사상과 업적을 대를 이어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데 조선의 모든 세대들의 운명과 미래가 있다.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인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은 이 땅의 새 세대들의 무궁한 생명수이며 우리 혁명의 만년초석인 수령님의 업적은 자손만대의 크나큰 재보이다.
우리 3세,4세들은 수령의 사상으로 심장이 높뛰기에 근본이 달라질래야 달라질수가 없으며 수령의 사랑의 젖줄기로 뼈와 살을 키우며 자라나기에 수령의 품이 아닌 다른 품에서는 살수도 없고 행복할수도 없는 영원한 수령님의 아들딸들이다.
이것은 어버이수령님의 위업을 대를 이어 빛내여가시는 위대한 계승자이신 김정일동지께서 력사상 처음으로 발견하시고 가장 빛나는 현실로 안아오신 혁명철학,주체의 계승철학이다.
조국과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리론적,실천적업적중의 가장 귀중하고도 크나큰 공적이 바로 여기에 있다.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뜻밖에 잃고 온 나라가 피눈물을 삼키며 맞이한 첫해에 어찌하여 우리 장군님께서는 일심단결의 기상을 안고 혁명의 천만리를 걸어갈 신념과 의지로 불타는 우리의 새 세대들에게 몸소 력사의 홰불봉을 안겨주시였던가.
홰불봉!
위대한 장군님과 혁명의 3세,4세들사이에 가장 뜨거운 혼연일체의 혈맥을 이어주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에 영원한 동행자의 신념을 굳건히 해준 이 홰불봉에는 얼마나 심오한 뜻이 담겨져있었던가.
장엄한 시위광장에서 홰불봉을 안겨주신 그 화폭을 잊지 못해하시며 우리 장군님께서는 그 홰불봉에는 자라나는 우리 새 세대 청년들이 꺼질줄 모르는 혁명의 불길이 되여 당을 맨 앞장에서 견결히 옹호보위하며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는 청년전위가 되기를 바라는 크나큰 기대와 믿음이 담겨져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자연의 홰불은 꺼질수 있어도 위대한 수령이 지펴주고 넘겨준 신념의 홰불,계승의 홰불은 력사의 흐름과 더불어 영원히 꺼질수 없다.
위대한 김정일동지,
그이는 이 땅의 새 세대들이 자기 운명을 자손만대 영원히 수령의 피줄기에 이어놓은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힘있고 행복한 세대들로 되게 해주신 만대의 어버이이시다.
지금도 우리는 1956년의 백두산답사길을 잊지 못한다.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거세말살하려고 악랄하게 날뛰는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의 책동을 예리하게 꿰뚫어보시고 몸소 백두산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길에 오르신 우리 장군님의 그날의 력사적인 장정과 더불어 백두산피줄기가 맥맥히 이어져 흘렀다.
온 나라 새 세대들이 붉은기를 날리고 빨찌산군복을 입고 해마다 백두산에로의 답사길에 올라 계승자의 신념과 의지를 억세게 다지는것을 전통화하도록 해주시였으며 어렵고 힘든 건설장마다에 김혁,차광수,리수복의 이름을 단 청년돌격대들을 불러주시고 시대의 영웅으로 내세워주신 그 어버이품속에서 수령의 사상의 피,신념의 피를 그대로 이어받은 오늘의 3세,4세가 성장했다.
새 세대들의 가슴에 어버이수령님의 영상이 빛나는 청년전위초상휘장도 안겨주시고 청년조직에 절세의 위인이신 김일성동지의 존함을 모시도록 해주신 웅심깊은 뜻과 선군혁명의 장정길을 걸어가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몸소 붓을 드시고 《김일성동지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가자》를 비롯한 로작들도 집필하신 그 불멸의 로고속에 사상도 투지도 열정도 수령님을 닮고 장군님을 닮은 주체형의 새 세대들이 천만의 대오를 이루게 되였다.
수령의 사상과 신념의 불변성은 총대중시사상,총대정신에 의하여 담보된다.
혁명의 참다운 계주봉은 총대이며 세대의 계승은 총대에 의해서만 가장 빛나게,가장 철저히 실현될수 있다.
우리 혁명의 1세,2세들의 사상과 신념이 그처럼 열렬하고 굳세며 변함없이 순결할수 있은것은 그 혁명성이 빨찌산 김대장의 두리에 결사옹위의 성새로 뭉쳐 총대를 틀어잡고 피흘리며 싸우는 백두의 전장에서 형성된것이기때문이다.
진정한 의미에서의 수령의 혈통은 바로 총대혈통이라고 우리는 말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령도의 길에서 3세,4세들을 수령님의 혈통,백두산총대의 혈통을 순결하게 이어받고 총대로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자랑높은 세대로 키워주시였다.
선군혁명대학!
위대한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스승으로 계시는 선군혁명의 최고전당인 인민군대에서 우리 혁명의 3세,4세들이 강성대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기둥감들로 억세게 준비되고있다.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리수복영웅의 육탄정신의 기상이 휘몰아치는 조국방선은 3세,4세들의 사상과 정신을 총창처럼 벼려주는 오늘의 백두산전구,전화의 고지이다.
어제날 총포성 울부짖는 백두산에서 조선혁명을 떠메고나갈 총대투사들이 자라났던것처럼 오늘의 《백두산군정대학》-인민군대에서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고 강성대국의 령마루에 승리의 기발을 꽂을 투사들이 무성한 숲으로 자라나고있다.
백두령장의 사상과 신념,배짱과 담력을 새 세대들에게 심어주고 불속에서 장검을 벼려내듯이 선군혁명의 총대바람속에서 그들을 강철처럼 단련시켜 선군혁명의 주력군으로 키우시려는 웅심깊은 뜻이 전선 천리길에 깃들어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포항의 영웅전사들을 형상한 조선화를 보시고 의의가 매우 큰 작품이라고,새 세대들이 그 화폭을 늘 보면서 영웅적투쟁모습들을 눈에 익혀두면 앞으로 유사시에 전 세대 사람들의 투쟁을 본따서 용감하게 싸울것이라고 하시며 젊은 가슴들에 영웅적위훈의 열망을 세차게 끓여주신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풀뿌리맛을 잊으면 혁명을 못한다고 하시며 인민군대의 새 세대 지휘관들과 냉이반찬도 드시고 통강냉이죽도 맛보시며 우리의 3세,4세들이 자기의 백두산근본을 잊지 않도록 해주신다.
시대가 대표적으로 내세울수 있는 영웅전사들의 유해를 애국렬사릉에 안치하여 최고사령부가까이에서 영생하게 하신 어버이장군님의 위대한 모습을 우러르면서 우리의 새 세대들은 조국과 수령을 위해 바친 청춘의 위훈이 얼마나 값높은것인가를 격정속에 새겨안았다.
열여덟청춘의 가슴으로 적의 화구를 막아 부대의 돌격로를 열어놓은 영웅전사가 남긴 시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를 선군시대에 우렁찬 혁명군가로 울려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깊은 뜻을 새겨안으며 우리의 병사들은 다음번 화점은 내가 막으리라는 위훈의 갈망으로 가슴 불태운다.
방선의 병사들만이 아닌 선군시대의 모든 새 세대들이 선군혁명의 총대바람속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정신,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우며 《백두의 눈보라길》과 《전화의 불구름》을 헤쳐보고있다.
청년들에게 믿음을 주시여도 청년동맹은 최고사령관의 예비전투부대이며 별동대라는 선군령장다운 크나큰 믿음을 주시고 일감을 맡기여도 대건설장을 통채로 맡겨주시며 자신과 투지와 배짱이 맞는 젊은 동지들로 키워주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
강성대국건설장들마다에서 위훈떨치는 우리 청년들의 영웅적모습은 2000년대의 강철은 어떻게 단련되는가를 감명깊게 보여주는 현실적인 화폭이라고 하신 우리 장군님의 말씀은 선군시대와 더불어 굳세게 성장하는 새 세대들에 대한 값높은 평가이다.
그렇다.우리의 3세,4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혁명의 불길속에서 강철처럼,백두의 이깔처럼 억세게 키우시는 선군혁명세대이다.
선군혁명세대!
우리 새 세대들의 제일긍지도 여기에 있고 그들에 대한 조국과 민족의 기대와 믿음도 이것으로 하여 그처럼 큰것이다.
선군혁명세대는 혁명의 수뇌부의 품속에서 자라나 백두의 붉은기를 총대우에 휘날려가는 장군님의 아들딸세대,강성대국의 주인공세대의 자랑스러운 이름이다.
(3)
선군혁명의 생기발랄한 주력군-3세,4세가 든든하여 조선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오늘 우리 시대는 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로선을 따라 《ㅌ.ㄷ》세대들이 개척한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한 총진군길을 다그쳐나가는 격동적인 청춘시대,선군시대이다.
선군혁명의 최후승리와 강성대국건설의 운명이 3세,4세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
피눈물의 바다와 조국수호의 싸움길에서 단련되고 억세여진 선군혁명세대인 3세,4세들은 그 어떤 폭풍이 휘몰아쳐와도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걸어갈 맹세로 심장을 불태우고있다.
혁명의 매 세대마다 자기의 력사적임무가 있다.
어제날 혁명의 1세들은 백두의 흰눈우에 붉은 피를 뿌리며 항일대전을 벌려 조국을 해방하였고 혁명의 2세들은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바쳐 전승을 안아오고 재더미우에 부강조국의 기둥을 세움으로써 자기 세대의 영예로운 과제를 빛나게 수행하였다.
이제는 3세,4세들의 차례이다.
세기를 이어온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고 조국을 통일하며 우리 나라를 세계의 상상봉우에 우뚝 올라선 강성대국으로 건설하는것,이것이 우리의 3세,4세들이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성스러운 임무이다.
원대한 포부와 신심에 넘쳐 더 높이 비약하자!
강성대국의 찬란한 미래에로 온 나라를 부르는 위대한 장군님의 이 호소는 그 누구보다 우리 3세,4세들의 심장의 피를 세차게 끓여주고있다.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은 다름아닌 우리의 새 세대들앞에 빛나는 전망을 열어주기 위한 총진군이며 이 투쟁의 주력부대도 우리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력량인 3세,4세들이다.
원대한 포부!
이것은 그 누구보다도 바로 우리의 새 세대,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강성대국에서 존엄높이 보란듯이 살려는 3세,4세들의 희망이고 랑만이다.
더 높은 비약!
조국은 새 세대들의 용암처럼 솟구치는 열정과 산악도 들어낼 무궁무진한 힘을 거창한 나래로 하여 질풍같이 내달리자고 한다.
혁명의 3세,4세가 1세,2세들이 물려준 결사의 공격정신,간고분투의 정신을 이어받아 고난의 천리를 피끓는 심장으로 열어제껴나가기에 우리 조국땅우에는 행복의 만리가 활짝 열리고있다.
백두산이 지켜본다,붉은기가 지켜본다,혁명의 새 세대들이여!
전설적인 백두산3대장군의 품속에 삶의 뿌리를 내리고 백두산총대바람에 청춘의 뼈대를 굳히고 고난의 나날에 인생의 철이 든 영광스럽고 강의하고 행복한 세대임을 자부하라.
위대한 선군령장을 모시고 혁명하는 영광의 세대가 어떻게 살며 싸우는가를,무엇을 창조하고 어떻게 승리하는가를 온 세상에 떳떳하게 보여주라.
우리는 안락을 바라지 않는다!
안아주고 키워주고 내세워주는 위대한 장군님의 품이 한없이 넓고 따뜻하기에,우리 세대도 혁명의 최후승리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큼직한 자욱을 새겨야겠기에 그 어떤 향락도 안락도 바라지 않는다.
21세기의 《ㅌ.ㄷ》열혈투사가 되자!
이것이 세상이 열백번 변한다 해도 선군혁명의 수뇌부를 세월의 끝까지 굳게 믿고 받들어나가려는 혁명의 3세,4세들의 의지이다.
조선혁명의 첫 기슭에서 창조된 《ㅌ.ㄷ》의 정신은 걸출한 수령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받드는 충성의 신념이며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쳐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정신이다.
이 정신을 틀어쥐고나갈 때 우리는 세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백두산의 피줄기,김일성민족의 생명선을 굳건히 이을수 있으며 천년만년의 륭성번영을 안아올수 있다.
혁명의 수뇌부!
여기서 우리의 모든 승리와 행복이 설계되고 꽃펴나며 김일성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위한 백두의 총대혈통이 굳건히 이어진다.
승리의 어제와 승리의 오늘이 그리고 더욱더 위대한 승리의 래일이 혁명의 수뇌부에 있다.
《지원》의 사상,두자루의 권총,3대각오!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대를 이어 싸워서라도 내 나라,내 조국을 세상에서 가장 강대하고 행복한 나라로 일떠세우려는 백두산위인들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계속혁명의 의지가 세기를 이어 혁명의 수뇌부에 맥맥히 굽이친다.
선군조선의 무궁한 청춘의 기상과 활력을 열혈심장으로 내뿜으며 백두산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앞길을 가로막는 온갖 원쑤들을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아넣고야말 필승의 의지가 천만군민의 가슴을 세차게 끓여준다.
어제날 빨찌산 김대장을 따라 조국해방의 혈전만리길을 승리적으로 헤쳐온 전통을 이어 오늘도 래일도 조선은 영원히 백두산장군의 선군령도를 따라 광활한 승리의 미래를 열어나갈것이다.
혁명의 수뇌부가 없으면 3세,4세들의 희망도 행복도 미래도 없다.
혁명의 수뇌부와 한피줄을 이은 우리의 새 세대들의 몸에서는 김혁,차광수의 피가 흐르고있으며 리수복,강호영의 맥박이 높뛰고있다.
하나밖에 없는 혁명의 수뇌부를 위하여 목숨바쳐 싸우는것처럼 그렇게 고귀한 생명,아름다운 희망,위대한 행복이 또 어데 있으랴.
만약 이 땅에 준엄한 시각이 온다면 위대한 선군령장의 아들딸들인 우리 새 세대들은 《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부르며 한몸 육탄이 되여 원쑤들을 섬멸한 선렬들처럼 천만이 멸적의 총폭탄이 되여 《김정일장군 만세!》를 목청껏 웨치며 최후결전에로 나아갈것이다.
우리의 3세,4세들에게서 그 어떤 변화도 바라지 말라!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주입과 너절한 심리모략전으로 우리의 새 세대들을 혁명의 수뇌부의 품에서 떼여낼 어리석은 망상을 하는 원쑤들에게 주는 3세,4세들의 대답은 이렇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하고 제국주의는 반드시 멸망하고야만다는 필승의 신념,계급적원쑤들에 대하여서는 추호의 환상도 가져서는 안되며 오직 무자비한 총대로만 대해야 한다는 투철한 계급관,선군혁명의 최후승리가 보인다는 락관주의정신이 새 세대들의 심장속에서 활활 불탄다.
승리와 미래는 3세,4세들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강성대국의 령마루에 높이 올라 내 나라의 푸른 하늘에 최후승리의 축포를 가슴후련토록 쏴올릴 영광과 행복의 권리가 3세,4세들에게 있다.
혁명의 3세,4세들이여,
붉은기에 휩싸여 영생하는 선렬들의 령전앞에 우리는 이 땅의 최후승리를 안아온 선군혁명세대라고 떳떳이 설수 있도록,이 땅우에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성대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아들딸세대라고 자손만대가 길이 노래할수 있도록 영웅적으로 싸우라,용감하게 창조하라.
승리의 진군가 《신심드높이 가리라》!
이 노래가 위대한 수령님 열어주신 승리의 길,장군님 이끄시는 영광의 길로 나아가는 우리 청춘들의 심장을 불태워준다.
원대한 포부를 안고 미래를 향하여 새 세대들 계속혁명 앞으로!(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