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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전선 대변인 《한나라당》《자민련》의 《합당》놀음 규탄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26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남조선의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은 오는 5월말에 있게 될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이 《자민련》을 흡수통합하는 등 《정권》탈취를 위한 친미극우보수세력의 공모결탁과 준동이 본격화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시국선언을 발표하였다.

시국선언은 《유신》잔당들의 통합놀음을 극히 위험천만한 파쑈복귀공모, 6.15파괴공모, 전쟁도발공모, 민주화말살공모, 경제파탄공모 등 5대범죄공모로 락인하고 전체 남조선인민들이 반보수대련합으로 민족의 흉적인 《한나라당》을 심판하고 완전히 매장해버릴것을 호소하였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반제민전의 시국선언을 자주적인 새 정치,새 생활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지향을 말살하고 겨레에게 분렬의 비극우에 전쟁의 참화까지 들씌우려는 범죄집단에 대한 준엄한 론고장으로, 이 땅에서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키며 6.15통일시대를 고수하기 위한 애국적인것으로 인정하면서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반제민전 시국선언에 밝혀져있는것처럼 6.15통일시대의 흐름을 가로막으려는 남조선친미극우보수세력의 발악적책동은 지금 더욱 극심해지고있다.

《한나라당》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은 잔명을 부지할 최후의 선택을 남조선에서 친미파쑈보수정권을 다시 조작하는데서 찾고 이를 위해 저들의 집권에 방해로 되는 진보개혁세력을 《친북좌파세력》으로 몰아 공격하는 한편 보수대야합으로 6.15통일애국력량을 거세하려 하고있다.

이번 《한나라당》과 《자민련》의 결탁은 단순히 《유신》독재에 뿌리를 둔 《쌍둥이독버섯》의 재결합이 아니라 《정권》탈취를 위한 정치적야합이고 새 정치,새 생활을 바라는 남조선인민들을 또다시 독재의 암흑속에 몰아넣으려는 파쑈복귀음모이며 《유신》망령의 부활이다.

그것은 민족을 배반한 역신들과 인간쓰레기,력사의 패잔병들의 추악한 공모결탁으로서 그 배후에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6.15자주통일시대를 열어나가는 대세의 흐름을 막아보려는 미국의 검은 손길이 뻗쳐있다.

이미 지난 2004년에 《탄핵》사태를 조성하여 친미파쑈보수정권을 복귀시켜보려다가 실패한 미국은 남조선에서 오는 5월말에 있게 될 《지방자치제선거》와 다음해 《대통령선거》를 계기로 극우보수세력을 총결집하여 그것을 기어이 실현해보려고 지난해 《신보수전국련합》을 내온데 이어 이번에 《유신》잔당들을 조직적으로 통합시키는 놀음을 벌려놓은것이다.

미국이 짜준 각본에 따라 진행한 《자민련》과의 《합당》놀음을 통해 《한나라당》은 철저한 친미주구집단, 자주와 민주,통일을 가로막는 민족반역집단, 평화와 통일의 원쑤로서의 자기의 더러운 정체를 더욱더 뚜렷이 드러내놓았다.

이 극악한 반역집단이 또다시 군림하게 되는 경우 남조선에는 《유신》독재때와 같은 중세기적암흑통치가 복귀되고 자주통일시대를 열어놓은 6.15공동선언이 위태롭게 되며 민족이 핵전쟁의 참화를 입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겨레의 지향과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 없이 오직 당파적리익추구에만 미쳐날뛰는 《한나라당》과 같은 반역의 무리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자주와 민주에 대한 지향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념원도 실현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반보수대련합으로 매국반역의 아성인 《한나라당》을 력사의 오물장에 영영 처박아버려야 할것이다.

주체95(2006)년 2월 26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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