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는 오늘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3대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는 7천만겨레의 거족적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승리의 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올해 조선민족이 《<우리 민족끼리>기치높이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나가고있는 현실이 그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는 온 겨레로 하여금 높은 민족자주정신을 가지고 자주통일의 한길로 힘차게 떨쳐나설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그이의 위대한 민족자주사상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따라 전진하는 6.15통일시대를 열어놓았다. 오늘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하여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아래 7천만겨레가 전민족적범위에서 자주통일운동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으며 민족자주,민족공조가 민족사를 지배하고있는 자랑찬 현실은 위대한 민족자주사상의 구현으로 마련된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는 내외호전세력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겨레의 투쟁을 추동하는 고무적기치이다.
7천만겨레의 반전평화수호투쟁이 날로 거세여지는 속에 조선반도에서 전체 조선민족 대 미국의 대결구도가 형성되였다. 이것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주는 애국애족의 위대한 선군정치에 고무된 우리 민족의 신심과 배짱으로부터 출발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고 조국통일의 주체를 백방으로 강화하도록 하는 위대한 추동력이다.
민족적량심을 가지고 조국통일을 위해 나서는 사람이라면 누구이든 또 그가 자본가이건 군장성이건 집권상층에 있건 관계하지 않으시고 손잡아 이끌어 민족대단결대오에 세워주시며 비록 그가 지난날 민족을 배반하고 잘못된 길을 걸었지만 오늘에 와서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고 조국통일위업에 이바지하려 한다면 과거를 백지화하고 따뜻이 품어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폭넓은 애국애족의 광폭정치가 있어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은 세상사람들을 경탄시키는 《우리 민족끼리》의 새시대를 펼쳐놓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