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보도문이 발표되였다.
보도문은 다음과 같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남측위원회,해외측위원회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실무회의가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개성에서 진행되였다.
실무회의에서는 6.15공동선언발표 5돐, 조국해방 60돐이 되는 지난해에 이룩한 통일운동의 성과에 기초하여 올해에도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자는데 뜻을 같이하고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1.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6.15공동선언에서 천명된 자주,평화,민족대단합을 실현하는 방향에서 올해의 통일운동을 전개해나가기로 하였다.
2.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6.15공동선언을 지지하는 해내외 단체들과 인사들의 참가속에 조직을 확대하고 북측위원회,남측위원회,해외측위원회 사이의 련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기로 하였다.
3.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6.15공동선언 발표일인 6월 15일을 민족공동의 기념일로 제정하는 문제를 협의하고 이를 북과 남의 당국에 건의하기로 하였다.
4.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올해 6.15와 8.15 등을 계기로 민족공동의 통일행사를 개최하고 개천절행사를 비롯하여 각 부문별,계층별 공동사업들도 활발히 벌려나가기로 하였다.
5.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아리랑》관람을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촉진하는 방향에서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2006년 2월 25일
개성(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