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 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해방후부터 1980년까지사이의 방대한 《정부》기록문서들이 최근 발견되였다.
모두 4만여권에 달하는 문서들가운데는 리승만독재자가 친일파청산을 방해한 사실을 뒤받침하는 당시 《국무회의록》도 들어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에서는 일제강점시기 악질적으로 반민족행위를 감행한 친일파들을 조사,처벌할 목적으로 1948년에 《반민족행위자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라는것이 《제헌의회》(현재의 《국회》)내에 구성되였었다. 그러나 《반민특위》는 1949년 1월부터 활동을 시작한지 8개월만에 아무런 성과도 없이 자기의 존재를 끝마치지 않으면 안되였다.
이번에 발견된 《반민특위》관련 《국무회의록》에 그 까닭이 밝혀져있다 한다.
방송은 《해당 기록들이 공개될 경우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각종 사건, 사실들에 대한 연구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것》이며 진상규명과 피해자보상에 큰 파문이 일어날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