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최전연에 있는 조선인민군 제226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장의 안내를 받으시며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는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에서 조선인민군의 영웅적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한 공로있는 부대이라고 하시면서 군부대군인들은 자랑스러운 전통을 살려 앞으로도 백전백승의 위용을 떨쳐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사강실에서 진행하는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장병들이 전투정치훈련을 꾸준히 벌려 우리 당의 주체전법으로 튼튼히 무장하였으며 고도의 혁명적경각성과 전투적긴장성을 가지고 조국방선을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인회관,도서실을 비롯한 문화교양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문화정서생활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혁명적인 문학예술작품은 청년들에게 사상정신적량식을 주는 중요한 수단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군인들이 혁명적인 소설들을 더 많이 읽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식당,취사장을 비롯한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고 자체의 힘으로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대는 조국보위에서도 사회주의건설에서도 불가능을 모르는 위력을 떨치며 사상과 문화,투쟁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사회의 본보기가 되고 선도자적역할을 수행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군대의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은 시대와 혁명을 힘있게 전진시키는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직속 중대를 시찰하시고 중대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사업과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군인들을 만나시여 담화를 나누시고 모두가 하나같이 름름한 병사들로 자라난데 대해 못내 기뻐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황병서가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