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최전연에 위치하고있는 조선인민군 제120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군사강실들을 돌아보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사강실들을 훌륭하게 꾸려놓고 그 운영을 실속있게 하여 모든 지휘관,병사들을 현대전의 그 어떤 작전전투임무도 원만히 수행할수 있는 높은 전투능력을 소유한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키워가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회관,도서실,사진실을 비롯한 문화교양시설들과 각종 직관교양자료들을 보시면서 군인들에 대한 사상사업실태를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모든 군인들을 견결한 사회주의수호정신과 열렬한 조국애를 지니고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서슴없이 바쳐 싸우는 선군시대의 리수복,강호영으로 준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군부대관하 구분대를 시찰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교양실,침실,식당,취사장,세목장,부식물창고,축사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에서 병사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보장해준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대에서는 최근년간 부업농사에서도 커다란 변혁을 일으켜 군인들의 식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변을 가져왔다고 하시면서 이 자랑찬 성과는 자주,자강,자립의 숭고한 리념밑에 부강조국의 활로를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우리 군대가 발휘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장병들에게 쌍안경과 기관총,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황병서가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