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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행진곡 《신심드높이 가리라》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경사스러운 명절인 2월 16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로동신문》에는 노래 《신심드높이 가리라》가 1면에 크게 실렸다.

이 노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이 있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는 한 조선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심을 가지고 오직 주체의 한길로만 전진해 갈 조선인민의 의지를 담고있다.

특히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제힘만을 믿고 모진 고난을 뚫고 승리를 이룩해가려는 조선인민의 혁명적신념과 불굴의 기상을 격조높이 구가하고있다.

조선인민은 노래 《신심드높이 가리라》를 시대의 호소로 심장마다에 받아들이고있다. 노래의 구절구절은 그대로 시대의 기치, 투쟁의 봉화로 되여 온 나라 전체인민을 새로운 기적과 위훈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금속공업상 김승현은 이 노래를 부르면 부를수록 위대한 장군님의 필승의 신념과 의지가 안겨온다고 하면서 력사의 철리가 반영된 노래 《신심드높이 가리라》는 우리가 가는 길이 천만번 옳다는것을 깨우쳐주는 투쟁의 교과서이라고 말하였다.

《강계정신》을 창조하고 락원의 행군길을 남먼저 열어놓은 자강도사람들은 엄혹했던 지난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 이 노래를 부르며 고난을 박차고 억천만번 다시 일어나 기어이 승리할수 있었다고 감회깊이 추억하고있다.

이 노래를 맹세의 노래,실천의 노래로 받아들이고있는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가고있다.

주체76(1987)년에 나온 이 명곡은 원대한 포부와 신심에 넘쳐 더 높이 비약할데 대한 새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에 떨쳐나선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투쟁의 진군가,시대의 영원한 행진곡이 되여 더 높이 울려퍼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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