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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자가 받아안은 생일 백돐상
(단천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남도 단천시 봉화리에서 살고있는 리복순할머니가 생일 백돐을 맞이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생일 백돐상이 할머니에게 전달되였다.

어린나이에 부모를 잃고 망국노의 설음속에 갖은 고생을 다하며 고향도 모르고 살아오던 할머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나라를 찾아주신후에야 비로소 사회의 참된 주인이 되여 삶의 보람과 행복을 누리게 되였다.

그는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속에 담당의사의 검진을 받으면서 오늘도 건강한 몸으로 집안일을 돕고있다.

식생활에서 편식을 모르는 그는 남새와 수산물 등을 좋아하며 언제나 락천적으로 생활하고있다.

장수의 비결을 묻는 사람들에게 그는 근면한 로동과 전통적인 민족음식은 자기에게 젊음을 가져다주었다고 말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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