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로씨야련방 국방성 중앙군악단이 조선을 방문하여 성황리에 경축공연들을 진행하였다.
근 80년의 력사를 자랑하며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있는 군악단의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그중에서도 취주악 《선군승리행진곡》은 각계각층 근로자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 곡목은 로씨야련방무력 군악국장 겸 군악총지휘자 왈레리 할릴로브가 작곡한것이다.
그는 조선을 여러번 방문하는 과정에 군사를 제일 중시하시고 국가정치에서 군사를 우선시하시며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독특한 선군정치에 매혹되였다.
그는 선군정치야말로 조선혁명의 현실에 맞는 가장 정당한 정치이며 선군사상을 구현해나갈 때 진보적인류는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지켜낼수 있다는것을 절감하고 그 사상을 취주악에 담았다.
그리고 박력있는 리듬과 진취적인 선률,다채로운 화성수법과 연주기법들로 취주악의 사상주제적내용을 훌륭히 형상함으로써 조선인민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
이번에 2.16경축 공연무대들과 조로 두 나라 군악단들의 군악시위행진때 조선의 수도 평양의 거리들에 높이 울려퍼진 《선군승리행진곡》의 장엄한 군가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자주의 새 세계를 펼쳐가시는 김정일장군님을 우러르며 따르는 세계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다시금 뜨겁게 보여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