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의 《보안법》은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기치따라 화해와 단합,자주통일의 길로 나가고있는 오늘의 시대에 존재할수 없는 낡은 대결시대의 대표적유물이며 하루빨리 철페되여야 할 민족대단합의 장애물이라고 강조하였다.
반통일적인 파쑈악법인 《보안법》은 우리 공화국을 《반국가단체》로,동족을 적으로 규정하고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반대하며 인권을 부정하고있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세상에 자기 동족을 적으로 규정하고 동족과의 접촉과 대화,래왕과 교류를 범죄시하는 《보안법》과 같은 악법은 없으며 이런 악법이 남조선에 그대로 남아 아직도 살판치고있는것은 극히 비정상적인 일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최근년간 남조선에서 《보안법》철페요구가 더욱 강해지고 정계에서 그 문제가 중요한 현안으로 되고있는것은 당연한 사태발전이라고 할수 있다.
오늘 《보안법》에 대한 태도는 민족의 대단합과 통일을 바라는가 아니면 대결과 분렬을 추구하는가 하는것을 가르는 시금석으로 된다.《보안법》을 그대로 두고 《화해》와 《협력》을 떠드는것은 민족에 대한 기만이고 우롱이며 위선이다.
동족을 적대시하고 동족사이의 접촉과 래왕을 범죄시하며 남조선의 통일애국세력을 탄압하는 《보안법》을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가도 북과 남사이의 진정한 화해와 단합을 이룩할수 없고 평화통일을 실현할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