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음악정치로 백승을 떨치시는 강철의 령장》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면 못해낼 일이 없다.
사람들의 심장을 억세게 장악하는데서 음악보다 더 위력한 수단은 없다.
위대한 선군시대는 음악포성,북대포로 천만의 심장을 달구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승리의 함성을 활화산같이 터치는 격동의 시대이다.
오늘의 현실에 탄복하여 사람들은 노래소리 높은 곳에 승리의 함성이 높고 음악의 대화원이 펼쳐지니 시대가 흥성이고 번영한다고 긍지에 넘쳐 말한다.
위대한 정치원로,비범한 선군령장,로련한 령군예술가로 명성을 떨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안아오신 격동적인 현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의지에 의하여 지난 2월 16일 당보 1면에 편집한 노래 《신심드높이 가리라》는 원대한 포부와 신심에 넘쳐 선군혁명총진군길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에 장군님따라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가고갈 신념의 불길이 더 거세차게 타번지게 한 력사적사변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
그이는 세상 그 어느 위인도 지닌적 없는 열화같은 감정을 지니시고 특출한 음악정치로 온 나라를 들끓게 하시여 강성대국건설의 지름길을 열어나가시는 위대한 혁명가,불세출의 령장,가장 로숙한 정치원로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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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시대의 메아리이고 혁명적열정의 분출이다!
노래는 혁명승리의 상징이다!
노래에 대한 사랑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혁명과 미래에 대한 락관이다!
노래소리 높은 곳에 혁명의 승리가 있다!
온몸에서 조국과 인민,혁명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뜨겁게 격랑치게 하고 조국과 혁명과 인민을 위하여 한몸바칠 열정의 불길이 활활 타번지게 하는 이 금빛찬란한 명언들이 음악에 대한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철학이다.
동서고금,력사의 어느 갈피를 번져보아도 음악의 지위와 역할을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처럼 비상히 높여준 정치가는 일찌기 없었다.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의 음악정치는 음악을 단순히 감상하는데 목적을 두는것이 아니라 전체 인민을 선군혁명위업에로 과감히 추동하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에로 인민을 산악같이 불러일으키는데서 더없는 무기로 활용하시는것이다.
위대한 정치가,위대한 령장은 세상에서 인간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제일 풍부한 열화같은 인간이기에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존경을 받는 지도자로 되는것이다.
앞으로 미제국주의를 타승하고 우리 혁명의 승리를 이룩하였을 때 이 투쟁을 령도하신분이 위대한 정치가,위대한 령장이실뿐아니라 인민과 병사들을 끝없이 사랑하고 음악에 대한 각별한 애착을 지닌 참다운 인간이시라고 높이높이 칭송되실 불세출의 선군령장 경애하는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은 음악의 진가,명곡의 의의를 누구보다도 중시하시고 한편의 훌륭한 노래가 천군만마,몇백만t의 쌀,방사포의 일제사격을 대신한다는 진리를 확신하고계신다.
벌써 오래전 천리마대진군의 우람찬 발구름소리가 온 나라를 진감하던 60년대초 어느 봄날.
우리 로동계급이 힘차게 부르는 《적기가》를 숭엄한 사색에 잠겨 들으시며 얼마나 좋은 노래인가,들을수록 더 듣고싶고 부를수록 힘이 솟는 노래이다,나는 《적기가》를 부를 때마다 수백만대오를 결사전에로 이끌어나가는 장엄한 기발을 생각하게 되며 내자신이 붉은 기발이 되여 폭풍우를 헤쳐나가는 심정이다,이 노래야말로 로동계급의 노래이다,《적기가》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로동계급이다!라고 한편의 노래로 우리 로동계급의 심장에 붉은기정신,붉은기수호의 불을 활활 지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
혁명가요 《적기가》를 들으면 누구나 가슴에서 피가 끓고 붉은기를 지켜 끝까지 싸울 맹세가 용솟음치게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
우리 조국이 가장 준엄한 시련을 겪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온 나라에 《적기가》의 노래소리가 더 장엄히 울리게 하시여 어버이수령님의 유훈 관철에로 군대와 인민을 산악같이 일떠서게 하시였다.
훌륭한 음악은 시대를 선도하고 약동시키며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가져온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음악은 사람들에게 생활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풍부한 정서,약동하는 생기,래일에 대한 희망과 랑만을 안겨주는 인간생활의 가장 친근한 예술이다.》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음악정치는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의 사상정신적원천으로,일당백전투력으로 과시되며 선군시대를 진감한다.
나오자마자 인민군장병들의 심장을 완전히 틀어잡고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에로 우리의 혁명무력을 과감히 추동한 노래 《오늘도 7련대는 우리앞에 있어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노래 《오늘도 7련대는 우리앞에 있어라》는 우리 혁명무력의 군가나 같다고 이 한편의 노래의 진가를 비상히 높여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친히 15번이나 들어보시고 웅장하고 무게있게 잘되였다고 대단히 만족해하신 노래 《우리의 신념은 하나》.
이 노래를 들으시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혁명을 끝까지 하려면 그 어떤 시련과 풍파도 이겨낼수 있는 혁명적신념이 있어야 한다,전체 인민이 우리 당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나가야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다라고 천만의 심장에 우리 당과 운명을 함께 하며 혁명의 한길을 억세게 걸어갈 신념의 기둥을 억세게 세워주시였다.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당신이 없으면 조국도 없다》,《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
선군시대 얼마나 많은 노래들이 폭포처럼 쏟아져나오고있는가.
우리 조국에 수령흠모의 열풍,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기치가 장엄히 휘날리게 하시는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이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조국에 대한 사랑의 노래이다.
그가 어디에 살건 자기 조국이 안전하기를 바라고 번영하기를 원하는것은 인간의 고결한 감정이다.
한것은 매 개인의 운명과 사랑,행복과 미래가 조국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기때문이다.
위대한 정치가,위대한 령장은 한편의 음악을 사랑하여도 숭고한 조국사랑의 감정으로 심장이 끓어번지게 하는 노래,사랑하는 조국을 위하여 한몸바쳐 투쟁할 열정으로 온몸이 달아오르게 하는 노래를 사랑한다.
부르는 사람,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한없이 소중한 내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으로 가슴에서 더운 피가 솟구쳐오르게 하는 노래 《내 나라의 푸른 하늘》.
민들레 곱게 피는 고향의 언덕에
하얀 연을 띄우며 뛰놀던 그 시절
아 철없이 바라본 푸른 저 하늘이
내 조국의 자랑인줄 어이 몰랐던가
…
벌써 오래전에 나온 이 한편의 노래가 위대한 선군정치를 상징하는 시대의 명곡으로 세상을 들썩하게 들었다놓기까지 걸출한 선군령장의 비범한 선군신념과 의지가 또 얼마나 가슴뜨겁게 빛발치는것인가.
며칠전 어느날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 노래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들으시였다.
민족의 존엄을 위해 백두산총대바람을 일구시던 선군혁명령도의 나날들,사랑하는 우리 조국땅에 한쪼각의 침략의 검은 구름도 떠돌지 못하게 할 맹세로 심장이 쿵쿵 높뛰던 지난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의 잊지 못할 나날들이 눈물겹게 추억되시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참으로 마음이 숭엄해지시였다.
열백번도 더 터질번 한 전쟁의 검은 구름이 시시각각으로 우리의 하늘을 배회하던 준엄한 시련의 나날들이 아니였던가.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는 비상한 철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지 않고서는 나설수 없는 선군의 길,조국수호의 길이 우리앞에 펼쳐졌다.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준다 해도 희망안고 선군의 길,혁명의 길을 걷고 또 걸어서라도 사랑하는 내 조국의 하늘이 언제나 맑고 푸르게 하여야 한다!
이런 열혈애국의 신념과 의지가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의 가슴에서 뜨겁게 격랑쳤다.
산새들도 깃을 내리기 저어하는 가파로운 산길,자칫하면 천길 낭떠러지로 떨어질듯 한 아찔한 벼랑길,심장을 조이는 사나운 파도길,무섭게 기승을 부리는 눈보라로 한치 앞도 분간하지 못하던 강계에로의 길…
억천만번 다시 일어나 푸르른 내 나라의 산과 바다,하늘을 지키려는 신념과 의지로 열화같이 심장을 불태우는 절세의 애국자만이 걸으실수 있는 선군의 길,애국의 길이였다.
그 눈물겨운 나날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의 마음속에서 여느때보다 더 강렬하게 사랑하는 조국찬가가 뜨겁게 메아리치였다.
오래전에 나온 노래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의 서정적인 선률이였다.
조국사랑의 찬가가 가슴에 차넘칠수록 어찌하여 보통사람이면 인생에 단 한번 오르기도 저어할 선군길을 매일,매 시각 헤쳐야 하는가를,조국을 수호하는 길이 얼마나 피눈물나는 길인가를 심장으로 더욱 뜨겁게 절감하신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이시다.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심장을 애국의 열원으로 높뛰게 한 노래,장군님께서 위대한 선군길에서 늘 마음속으로 부르신 노래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이 심장으로 따라부르며 애국으로 충만된 장군님의 심장과 박동을 함께 하였다.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은 조국이 시련을 겪고 곡절을 겪을 때 더욱 높이 분출된다.
미제의 추악한 고립압살책동으로 사방에서 공장들이 멎어서고 인민들이 어려운 식량난을 겪었다.
하지만 자기의 령도자와 심장의 박동을 함께 한 우리 인민은 당장 떨어진 끓일 감을 걱정한것이 아니라 둘도 없는 사랑하는 자기의 조국이 당해야 하는 아픔을 두고 더욱 가슴쓰라려 하였다.
그런 우리 인민이기에 뜨거운 심장없이 안을수 없고 진실한 사랑없이 부를수 없는 신성한 이름이 바로 사랑하는 나의 조국 김정일동지의 품임을,장군님께서 헤쳐가시는 선군길이 없이 내 나라의 맑고 푸른 하늘이 펼쳐질수 없음을 위대한 진리로 새겨안은것 아니던가.
엊그제 갓 군복을 입은 빨간 앵두볼의 어린 녀병사들로부터 장령에 이르기까지 전군에 백두산혁명강군의 신념의 노래,조국수호의 노래,침략자격멸의 노래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의 선률이 차고넘치였다.
초소들을 찾으시여 병사들이 눈물을 줄줄이 흘리며 부르는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들으실 때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가슴에서는 어떤 일이 있어도 사랑하는 내 조국의 하늘을 맑고 푸르게 하려는 각오로 뜨거운것이 솟구쳐오르는것을 금치 못하시였다.
우리가 어떤 무기를 만드는가를 두고 피눈이 되여 날치던 적의 아성에서 핵무기를 터친것보다 더 큰 비명이 울리였다.
노래 《내 나라의 푸른 하늘》과 더불어 조국수호의 길,조국사랑의 길을 폭풍쳐 헤쳐가시던 나날들을 가슴뜨겁게 추억하시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 노래만큼 자기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으로 심장을 끓어번지게 하는 노래는 드물다고,이 노래는 우리 인민이 지닌 숭고한 애국심을 웅심깊이 반영한 노래라고,자신께서는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어버이수령님을 천세만세 높이 모신 내 조국의 하늘을 언제나 맑고 푸르게 하기 위해 수령님앞에 다진 맹세를 기어이 다할 결의로 심장이 달아오름을 금할수 없다고,우리가 선군정치를 하는 한 사랑하는 내 나라의 하늘은 영원히 맑고 푸를것이라고 철의 신념과 의지가 강렬히 맥박치는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참다운 음악은 시대를 대변한다.
시대앞에 지닌 음악의 기본사명과 역할은 시대의 요구에 충실하며 시대의 정신에 부합되는것이다.
커다란 사상정신적감화력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며 그들을 미래에로 힘있게 지향시키는 참다운 음악.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은 참다운 음악의 진가를 더없이 중시하시며 훌륭하고 정서적인 노래가 폭포처럼 쏟아져나오게 하시여 노래소리높이 사회주의위업,선군혁명위업을 과감히 추동하시는 위대한 정치가이시다.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
이 한편의 노래가 누구나 다 부르며 사랑하는 전인민적인 송가로 시대의 하늘가에 높이 메아리치고 군대와 인민의 심장을 파고드는 명곡으로 되기까지에는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는것인가.
복잡다단한 세계정치의 소용돌이속에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많은 나라들에서 붕괴와 좌절이라는 청천벽력과 같은 일을 당하였던 때.
이 지구상에서 수십년간 휘날려온 사회주의의 기치가 송두리채 내리워지느냐 마느냐 하는 심각한 문제가 세계의 최대의 관심사로 되던 때였다.
사람들에게 사회주의에 대한 필승의 신념과 락관을 안겨주어야 할 문제가 절박하게 제기되였다.
사회주의위업의 필승을 확신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발기와 지도에 의하여 노래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가 세상에 태여났다.
독특한 매력과 비길데 없는 견인력으로 위대한 수령,위대한 당,위대한 인민의 일심단결과 위대한 우리 조국에 대한 한없는 긍지로 가슴부풀게 하는 노래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
주체조국의 수도이며 내 나라,내 조국의 부강번영이 설계되고 우리 인민의 행복한 미래가 창조되며 조국과 민족의 운명인 당과 수령이 있는 평양을 그리워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감정을 서정적인 선률에 담은 노래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
언제인가 이 노래를 들으시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노래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는 우리 군인들과 인민들이 평양을 생각하면서 당과 수령,혁명의 수뇌부를 끝까지 지켜나갈 신념을 굳게 가지게 하는 좋은 노래이라고,자신께서 제일 사랑하는 노래이라고,수도 평양은 애국주의의 상징이라고 못내 흥분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을 생각하고 조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노래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를 즐겨 부를것이라고,노래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에는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깨끗한 구슬땀을 바쳐온 우리 인민들의 랑만적인 생활과 정서도 잘 반영되였다고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
천만의 심장에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우리 수령,우리 당,우리 제도를 목숨바쳐 사수할 맹세로 심장의 피가 펄펄 끓게 하는 참으로 가슴뜨거운 말씀이시였다.
인간은 정서가 풍부하여야 지극한 사랑의 감정을 지니게 되며 인생의 삶을 값있게 누리기 위해 애쓰게 된다.
정서가 없는 인간은 물이 오르지 않는 마른 나무와 같다.
인생의 삶을 값있게 누리기 위해 애쓰게 하는 풍부한 정서를 심어주는데서 음악은 신비할 정도의 힘을 발휘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선음악사에 길이 빛날 명작,조선의 슬기와 기상을 폭넓게 표현한 노래라고 높이 평가하신 노래 《충성의 한길로 가고가리라》.
어머니 우리 당이 진달래로 피라면 하늘의 노을처럼 이 강산을 물들이며 우리 당을 우러러 붉게만 피며 어머니 우리 당이 목란꽃이 되라면 백두의 흰눈처럼 깨끗한 마음으로 우리 당을 따르고 티없이 살며 어머니 우리 당이 참대같이 살라면 푸른 참대되여 모진 바람 불어와도 한생을 굽힘없이 영원히 우리 당을 받들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충성의 마음을 소박하게 표현한 노래 《어머니 우리 당이 바란다면》.
이 노래를 들으시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노래 《어머니 우리 당이 바란다면》은 수령,당,대중이 일심단결된 우리 사회의 참모습에 대한 찬가라고 하시여 우리 인민모두로 하여금 당과 수령을 따르는 인생의 먼먼 길에서 저 하늘의 노을처럼,순결한 흰눈처럼,푸른 참대처럼 아름답게,깨끗하게,억세게 살려는 참되고 고결한 인생관을 가슴깊이 심어주시였다.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는 하나의 지향,하나의 신념으로 심장이 불타게 하는 노래,당과 영원히 생사운명을 같이하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의지를 장중하게 반영한 노래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몸소 이 노래를 창작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고 시대의 명곡으로 훌륭히 창작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혁명의 원쑤들이 아무리 미친듯이 발악하여도 위대한 당과 끝까지 생사운명을 함께 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기어이 안아오려는 우리 시대의 위대한 사상감정을 반영하여 얼마나 훌륭한 명곡들이 폭포처럼 쏟아져나와 신념의 나래,승리에 대한 락관의 나래를 활짝 펼쳐주고있는것인가.
《동지애의 노래》,《수령님을 따라 천만리 당을 따라 천만리》,《당신이 없으면 조국도 없다》,《당신만 있으면 우리는 이긴다》,《신심드높이 가리라》,《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하늘처럼 믿고삽니다》,《기다렸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면 전체 군대와 인민이 하늘을 떠받들어서라도 조선의 운명,세계평화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따라 혁명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 백두에서 개척된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선군혁명위업의 승리를 기어이 안아오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사상감정을 분출하게 하는 이런 훌륭한 노래들.
억만재부보다 더 귀한 이런 훌륭한 노래들을 그 어느 나라에 비길데없이 특별히 많이 가지고있는것은 위대한 주체시대,위대한 김정일선군시대의 자랑이고 긍지이다.
현실에서 느끼는 인간의 정서적체험,심리적충동에서 오는 감정정서를 보여주는데서 몇천마디의 말보다 더 특수한 위력을 과시하는 음악.
자기 인민,자기 조국을 위해 위대한 심장을 열화같이 불태우며 1분1초를 쪼개가며 애쓰는 위대한 혁명가,위대한 애국자에게서 받는 정서적체험,심리적충동보다 더 큰 체험과 충동은 없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의 생활에서 표현되는 정서적체험,심리적충동은 명실공히 위대한 헌신적복무로 어버이수령님께서 맡기고가신 사랑하는 인민과 조국을 수호하시고 민족존엄을 떨쳐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다함없는 고마움이다.
《장군님은 위대한 수호자》,《장군님 여기는 최전연입니다》,《축원》,《뵙고싶어》,《그리워》,《우리는 잊지 않으리》,《우리 아버지》,《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
인민의 절절한 마음에 하늘도 땅도 삼가 목메이게 하는 이 무수한 명곡들의 선률은 서로 달라도 그 하나하나의 가사와 기름진 선률들에 맥박치는 공통된 생리는 자기 령도자에 대한 열화같은 그리움,자기 령도자의 위대한 업적을 후손만대 전해가려는 열망,령도자의 두리에 일심으로 뭉쳐 수령의 위업을 끝까지 실현하려는 충성의 의지가 관통되여 국보적인 노래들로 시대의 하늘가에 메아리치고있는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부르는 이 노래들에서 산악도 격랑도 넘고 헤칠 힘을 얻으시며 최고사령관으로서,인민의 령도자로서 나라와 민족앞에 지닌 책임을 더욱 깊이 자각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할 각오로 심장을 더욱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
한편한편의 노래들을 통하여 령도자와 인민이 이렇듯 하나의 심장으로 뜨겁게 이어진 례가 인류사와 음악사는 물론 정치사에 과연 언제 있었던가.
한편한편의 노래에 약동하는 시대정신이 맥맥히 흐르게 하시고 방사포의 일제사격과도 같은 포화가 울리게 하시여 음악이 말그대로 혁명하며 투쟁하는 시대와 호흡을 같이하며 사람들로 하여금 영웅적서사시를 엮어가는 참된 주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이 한껏 부풀게 하시는것.
바로 이것이 음악에 커다란 인식교양적의의를 부여하시고 음악을 인민들과 병사들을 주체혁명위업,선군혁명위업에로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기치로 힘있게 활용하시는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음악정치이다.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수령님을 천년만년 높이 모실 충성의 일편단심으로 이 땅을 더욱 뜨겁게 달구어주는 노래들,총대를 억세게 틀어잡은 초병들의 가슴에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신념,원쑤격멸의 의지로 펄펄 끓게 하는 노래들,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창조의 열정이 분출하게 하는 노래들,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어머니조국의 추억속에 길이 남아있는 애국자가 되기 위해 순결한 량심을 바쳐갈 맹세로 심장이 높뛰게 하는 노래들,선군혁명승리의 함성이 하늘땅을 진감할 사랑하는 내 조국의 앞날을 그려 가슴 한없이 부풀게 하는 노래들…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음악정치로 우리 조국에서는 얼마나 많은 명곡나락들이 매일같이 폭포처럼 쏟아져나와 가없이 펼쳐진 누런 벼바다마냥 흐뭇하게 펼쳐져 군대와 인민의 심장을 불태우고있는것인가.
사랑과 증오는 누가 배워주어서가 아닌 인간의 본능적인 감정이다.
인간의 본능적인 감정인 사랑과 증오의 감정을 배가로 증폭시켜주는데서 음악이 발휘하는 위력은 참으로 신비스러울 정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조선혁명은 인간을 참되고 고결하게 완성시켜주는 노래를 타종봉으로 자주와 존엄,창조와 번영을 불러온 혁명이고 피어린 격전장들과 보람찬 창조의 자욱마다에 필승의 신념과 랑만,미래사랑의 노래들이 차넘치게 한 거창하고 위대한 혁명이다.
격동하는 오늘의 풍만한 노래풍년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의 번영에 대한 일대 과시이다.
무수한 노래의 가사와 선률에 그대로 비낀 오늘의 찬란한 시대를 열어놓으시여 우리 조국을 존엄높고 흥하게,군대를 무적강군으로,당을 강대하게 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찬연히 빛날것이며 위대한 음악정치로 전진하는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은 승리의 함성으로 천지를 진감시킬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