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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인도네시아림시대리대사가 2.16연회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주조 인도네시아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밤방 이라완 끄로모디물요가 21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림시대리대사는 연설에서 수카르노 전대통령과 김일성주석께서는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시였다고 하면서 이 관계는 오늘 존경하는 김정일각하와 쑤씰로 밤방 유도요노대통령에 의하여 날로 좋게 발전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의 통일문제가 외세의 간섭이 없이 조선인민 자신의 힘에 의하여 해결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인도네시아는 두 나라가 서로 중시하고있는 여러 분야에서의 쌍무협조관계를 가일층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이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 훌륭히 발전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은 연설에서 우리 공화국이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당당히 떨치며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꿋꿋이 나아가고있는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세련된 령도의 결과이라고 말하였다.

우리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나라의 령토완정과 경제회복을 위한 인도네시아정부와 인민의 노력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고 언명하였다.

연회에는 외무상 백남순, 무역상 림경만,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대리 문재철 등이 초대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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