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21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최근 미국이 《민주주의와 자유를 전파하기 위한 외교》를 통한 체제조정과 친미정권수립확대를 목표로 하는 《전환외교》정책을 제창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미국이 년초부터 아프리카대륙에서의 체제변혁과 친미정권수립을 기본으로 하는 새로운 대아프리카정책에 대해 떠들면서 분주탕을 피우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이 부르짖는 《전환외교》란 아프리카를 미국식으로 《자유화》하고 《민주주의화》하겠다는것이다. 이로부터 미국은 아프리카나라들에 미국식선거제도를 강요하기 위해 온갖 모략책동을 다하고있다. 이 지역 나라와 민족들의 정치체제에 미국식바람을 불어넣어 녹여내자는것이 미국의 본심이다.
미국은 《전환외교》를 부르짖음으로써 아프리카대륙을 지배하기 위한 명분을 세울뿐아니라 아프리카나라들을 내세워 저들의 리권을 보호하며 신식민주의적지배를 손쉽게 실현하려 하고있다.
론설은 미국이 아프리카에 대한 침투를 강화하는 배경에는 이 지역의 원유자원을 틀어쥐려는 야망이 깔려있다고 까밝히고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에서 벌린 《민주화》를 위한 《외교활동》을 통해 친미정권을 출현시키는데서 재미를 본 미국은 오늘 아프리카나라들의 정권과 제도를 뒤집어엎기 위해 더욱 발광적으로 책동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이 《전환외교》를 부르짖으며 아프리카에 미국식《민주주의질서》를 수립하려 하고있는데 대해 이 지역 나라들은 물론 세계가 우려를 표시하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미국식《민주주의》바람이 아프리카대륙에로 몰아치는 경우 이 지역을 통채로 질식시키고 민주주의페허지대로 만들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아프리카나라들을 비롯한 발전도상나라들은 미국의 《전환외교》정책에 깔려있는 미국식《민주주의》의 침략적본질과 위험성을 옳바로 간파하고 그를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