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민주조선》은 《무엇을 노린 <자유와 민주주의>전파인가》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최근 미행정부가 저들의 변함없는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책동을 보다 강화하고있다. 전세계에서의 미국식 《자유와 민주주의전파》전략수행을 위한 부쉬행정부의 맹렬한 움직임이 그 하나이다.
보도에 의하면 지금 부쉬행정부는 전세계에서의 미국식《자유와 민주주의전파》를 위해 저들의 정책을 수정한다,거액의 자금을 지출한다 하면서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부쉬행정부의 고위인물들이 세계를 돌아치며 미국식《자유와 민주주의전파》를 위한 맹렬한 《외교전》을 벌리고있다.
이것은 부쉬행정부가 전세계에서의 미국식 《자유와 민주주의전파》에 얼마나 필사적으로 매여달리고있는가 하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부쉬행정부가 악랄하게 추구하는 전세계에서의 미국식 《자유와 민주주의전파》전략의 침략적본질과 그 반동성,기만성은 조금도 변할수 없다.
전세계에 저들의 《자유와 민주주의전파》를 위한 미국의 책동은 비단 오늘에 와서 시작된것이 아니다. 랭전종식후 미국의 력대 행정부들이 미국식 《자유와 민주주의》를 전세계에 전파하는것을 저들의 세계전략의 주요기둥으로 삼아왔다. 따라서 전세계에서의 미국식 《자유와 민주주의전파》전략이 무엇을 노린것인가 하는것은 이미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부쉬행정부가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는 전세계에서의 미국식 《자유와 민주주의전파》전략은 세계에 대한 저들의 지배를 손쉽게 이루어보려는 음흉한 기도로부터 출발한 교활한 침략전략,지배전략이다.
오늘의 변화된 시대와 정세발전으로 미국은 지난 시기와 같이 공공연한 침략과 전쟁책동에 매여달릴수 없게 되였다. 이로부터 미국은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을 새롭게 내세웠다. 그 하나가 전세계에서의 미국식 《자유와 민주주의전파》전략인것이다.
전세계에 미국식《자유》,《민주주의》를 전파하여 미국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고 《자유》와 《민주주의》를 구실로 세계를 제 마음대로 움직이려는것이 바로 미국의 《자유와 민주주의전파》전략이 노리는 근본목적이다. 지금 부쉬행정부가 《자유》와 《민주주의》를 구실로 삼아 다른 나라들의 체제조정과 제도전복을 꾀하고있는것은 그에 대한 뚜렷한 증거로 된다.
미국의 《자유와 민주주의전파》전략의 반동성과 기만성은 그 무엇으로써도 감출수 없다.
미국이 세계에 전파하려고 하는 미국식《자유》와 《민주주의》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자유와 민주주의가 아니다. 미국식《자유》와 《민주주의》는 정치적대립과 불안정,혼란과 무질서를 조성하여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결과밖에 초래하는것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저들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표본》으로 내세우면서 전세계에 그것을 받아들이도록 강요해나서고있는것은 제스스로 저들의 철면피한 정체를 드러내보이는것이나 다름이 없다.
저들의 《자유와 민주주의전파》를 통해 세계제패야망을 이루어보려는 미국의 전략은 파산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
오늘 세계적으로 전례없이 고조되고있는 반미,반부쉬기운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그것은 부쉬행정부가 악랄하게 추구하고있는 범죄적인 세계제패전략,《자유와 민주주의전파》전략에 대한 분노와 배격의 폭발이다.
부쉬행정부가 이를 무시하고 한사코 이미 거덜이 난 《자유와 민주주의전파》전략수행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국제적인 고립과 수치에서 벗어날수 없다.
세계는 《자유와 민주주의》간판밑에 감행되는 부쉬행정부의 세계제패책동을 각성있게 지켜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