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당의 선군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은 다음과 같다.
선군혁명의 자랑찬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개화기를 열어나가려는 천만군민의 드높은 혁명적열정으로 하여 온 나라에는 창조와 혁신의 기상이 약동하고있다.
올해공동사설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확고한 지침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킬수 있는 근본방도가 있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의 모든 간부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령도따라 위대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벌려나가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해야 하며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견결히 받들어나가야 합니다.》
당과 수령의 혁명업적은 나라와 민족의 재보이며 혁명과 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이다. 위대한 혁명업적을 토대로 하여 전진하는 혁명에서는 침체와 좌절,답보란 있을수 없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은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을 헤치며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에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한 업적이며 총대의 위력으로 선군혁명위업완성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한 업적이다.
지난 10여년간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엄혹한 시련의 시기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과 사회주의의 운명과 미래를 한몸에 걸머지시고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만대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우리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단결이 비상히 강화되고 인민군대가 그 어떤 강적도 타승할수 있는 무적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준비되였으며 부강조국건설에서 거대한 전진과 비약이 이룩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선군정치가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구현되여온 지난 10여년간처럼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놀라운 비약과 눈부신 전변이 이룩된 때는 일찌기 없었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우고 사회주의의 명맥을 굳건히 고수하였으며 주체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열어놓은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의 위대성이 있고 무궁무진한 견인력이 있다.
오늘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은 조국과 민족의 제일국보로,올해 총진군의 필승의 지침으로 되고있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업적에는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위대한 수령님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길,선군의 길을 따라 줄기차게 전진시켜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는 사상리론적,전략전술적지침들과 비상히 풍부한 투쟁경험이 담겨져있다. 가장 어려운 조건에서 가장 빛나는 승리와 변혁을 안아온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이 있는 한 우리에게는 두려울것이 없으며 못해낼 일이 없다.
올해에 우리는 전면적인 공세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켜야 한다. 투쟁과업은 방대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 정력적인 선군령도로 마련해주신 강성대국건설의 본보기들이 있고 고귀한 재부들이 있기에 우리 인민의 배심은 든든하다. 정치와 군사,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확고히 견지해야 할 원칙적문제로부터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에 이르기까지 귀중한 지침들과 경험들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는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틀어쥐고나가는데 올해의 총진군에서의 승리의 근본열쇠가 있고 지름길이 있다.
올해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ㅌ.ㄷ》를 결성하신 8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우리 혁명의 모든 승리와 영광,우리 인민이 누리는 값높고 행복한 사회주의생활은 《ㅌ.ㄷ》와 하나로 잇닿아있다. 전체 인민이 수령의 사상과 위업계승의 시대적귀감을 창조하고 일심단결과 선군의 고귀한 전통을 고수하며 부강조국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나가는 투쟁속에서 마련된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틀어쥐고 더욱 빛내여나갈 때 《ㅌ.ㄷ》에서 시작된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력사는 끝없이 흐르게 될것이다.
대백과전서와도 같은 위대한 선군혁명령도업적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더없는 자랑이고 영광이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위대한 혁명업적을 토대로 하여 새로운 승리와 번영을 이룩해나가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선군혁명총진군에 새로운 박차를 가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의 위대성을 심장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쳐오신 선군의 길은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걸어보지 못한 고난과 시련의 천만리였다. 인간으로서,혁명가로서,령도자로서 겪을수 있는 온갖 간난신고를 다 겪으시며 이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장정은 상상을 초월하는것이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업적에 새겨져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심혈과 헌신의 자욱자욱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 순간의 휴식도 없이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민족과 사회주의의 운명이 구원되고 세계에 존엄떨치는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오늘이 있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전체 인민이 《우리는 잊지 않으리》의 노래를 심장에 새기며 위대한 장군님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억세게 걸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진두에서 이끄시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투철한 신념을 깊이 간직하고 장군님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의지로 더욱 철통같이 뭉쳐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의 길에서 창조하여주신 시대적본보기와 재부들을 끝없이 귀중히 여기고 더욱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상한 정력을 지니시고 인민군부대들과 중요대상건설장들,공장과 농촌을 비롯한 수많은 단위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더 높이,더 빨리 비약해나갈수 있는 시대적본보기들을 마련하여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손길아래 선군시대의 위대한 혁명정신이 창조되고 성강의 봉화,라남의 봉화가 타올랐으며 농업생산에서 전환이 일어나고 인민경제현대화,정보화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라시고 의도하시는대로,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강성대국건설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올수 있다는 확고한 립장과 자세를 지니고 모든 일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혁명적으로,전투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경제건설과 사회주의문화건설을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창조된 시대적본보기들을 귀중히 여기며 그것이 커다란 은을 내게 하여야 한다.
령도업적단위들에 깃들어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웅대한 조국건설구상과 의도를 심장깊이 새기며 세기를 주름잡는 장군님의 창조방식과 혁신적이며 통이 큰 일본새를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자욱이 어려있는 현지지도단위들이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가는데서 앞장서야 한다.
우리 당의 선군시대 혁명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워나가야 한다.
우리 당이 제시한 선군시대 혁명로선과 정책은 강성대국건설의 설계도이며 승리의 기치이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의도,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고 모든 사업을 작전하고 전개해나가야 한다. 인민군군인들처럼 당정책을 접수하면 지체없이 달라붙어 대담하게 설계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 그 어떤 시련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는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무슨 일이나 최상의 수준에서 손색이 없이 해놓는 창조적이며 깐진 일본새,서로 돕고 위해주며 집단의 단합된 힘으로 위훈을 창조해나가는 대중적영웅주의가 모든 초소,모든 일터마다에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인민경제의 현대화,정보화방침,종자론을 구현할데 대한 방침,국토건설과 토지정리방침을 비롯하여 현시기 우리 당이 중요하게 내세우고있는 방침들과 자기 부문,자기 단위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틀어쥐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일관하게 내밀어야 한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전체 인민이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이겨내고 21세기 선군혁명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린 그 기세로 불굴의 투지와 애국적열의를 남김없이 분출시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일대 번영기를 열어나갈것을 바라고있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충성의 열정이 올해의 총진군에서 남김없이 발휘되게 하여야 한다.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비상한 각오를 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올해에 다시한번 모든 력량을 총동원,총집중하여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안아오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야 한다. 전력,석탄,금속공업과 철도운수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우리 경제건설의 요구에 맞게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선군의 기치밑에 다져진 자립경제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할수 있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영웅적위훈을 창조하여야 한다. 누구나 자기가 살며 일하는 거리와 마을,공장과 일터를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에 애국헌신의 자욱을 새겨야 한다.
당조직들이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깊이있게 체득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당위원회의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틀어쥐고 실속있게 짜고들어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선군혁명로선의 정당성과 불패성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도록 하는데 기본을 두고 사상교양사업을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업적에 대한 교양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실효성있게 해나가야 한다.현지지도단위들을 잘 꾸리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단위에 새겨져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기고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모두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틀어쥐고 올해의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감으로써 선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필승의 기상을 힘있게 떨치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