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일본 에히메현대조선문제연구소 대표 나다 다까시가 평양고려호텔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이번 조선방문기간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총비서께 자신이 집필한 도서 《백두광명성 빛난다》를 선물로 드린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이미 오래전부터 사회주의를 신봉하여왔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여러 나라들이 련이어 붕괴되였으나 조선에서는 사회주의를 끄떡없이 전진시켜나가고있다.
이 투쟁의 진두에는 세계정치의 원로이신 김정일총비서께서 서계신다.
나는 조선을 여러번 방문하면서 그이의 사상과 령도의 위대성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
김일성주석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일총비서께서는 오래전부터 주석의 사업을 보좌하시며 조선의 당과 군대,국가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시였다.
그이께서는 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선군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시였다.
나는 여기에서 커다란 감동을 받았으며 그이의 령도의 위대성을 다시한번 절감하였다.
조선에서 선군정치를 한다고 하였을 때 나는 왜 군사를 우선시할가 하는 의문을 가지고 군사국가를 표방하는것이 아닐가 하는 잘못된 생각도 하였었다.
그러나 조선에 대하여 더 깊이 연구하는 과정에 선군정치가 단순한 군사정치가 아니라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는 위력한 사회주의정치방식이라는것을 확신하게 되였다.
선군정치는 핵몽둥이를 휘두르며 달려드는 제국주의와의 대결전에서 오직 군사를 중시하고 군사를 우선시해야 사회주의를 지켜낼수 있다는것을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나는 선군정치가 조선반도에 평화를 가져다주는 정치이며 이는 곧 전 세계의 평화로 이어진다는것을 더욱 절감하게 되였다.
김정일총비서께서 령도하시는 조선의 사회주의야말로 만민이 경탄하는 진정한 사회주의이다.
선군정치로 조선의 사회주의를 만방에 빛을 뿌리게 하신 김정일총비서는 정녕 사상과 령도의 거장이시며 세계에서 으뜸가는 정치가,위대한 선군령장이시다.
위대한 선군정치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