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에서 잡지 《조선통보》를 발행하였다.
잡지는 《경사스러운 명절-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구현한 선군정치를 펼치심으로써 나라의 정치군사적위력과 경제력을 강화하고 조선민족의 단합과 통일실현을 위한 밝은 전망을 열어놓으시였다고 쓰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잡지는 《보다 훌륭한 생활에로의 중요한 걸음》이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최근 조선이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있는 근본요인은 김정일령도자께서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나라의 방위력을 튼튼히 다지신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잡지는 《조선에 대한 관점》이라는 제목으로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이 조선에 대한 일부 출판보도물들의 외곡선전과 관련하여 쓴 글을 소개하였다.
필자는 글에서 《조선인민이야말로 긍지높은 인민이며 자체의 힘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투쟁하는 인민》이라고 격찬하였다.
그는 《긍지높은 나라》라는 소제목의 글에서 조선인민이 가지고있는 긍지는 자기들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긍지, 미일제국주의를 타승하였으며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긍지, 민족의 단합에 기초한 자주적평화통일로선을 견지하고있으며 전쟁을 방지하고 세계평화에 이바지하고있는 긍지,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한 긍지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계속하여 《력사적전환점》,《핵위협》 등의 소제목들을 달고 인민대중중심의 조선 식 사회주의에 대하여, 6.15북남공동선언의 채택과 그 리행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 그리고 미국의 핵소동에 대처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적조치에 대하여 상세히 썼다.
잡지는 또한 당보,군보,청년보의 새해공동사설의 기본내용과 2005년 베네수엘라에서 진행된 21세기 반제자주위업에 관한 세계대회소식, 조선에서의 경제건설과 북남관계발전을 소개하는 글들도 편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