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지난 1월 26일 평양에서 진행된 공화국정부,정당,단체합동회의에서 채택된 호소문은 지금 새해의 조국통일진군길에 떨쳐나선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지와 찬동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그들의 불타는 통일애국의 열정과 의지를 백배로 더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공화국정부,정당,단체합동회의에서 올해를 《3대애국운동의 해》로 정하고 3대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해 호소한것은 조국통일문제의 본성적요구로 보나 조성된 정세와 통일운동발전의 추세로 보나 매우 정당하며 시기적절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올해 조국통일위업을 더욱 활력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해내외의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자주통일운동을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북과 남은 민족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우리 민족끼리》리념의 요구대로 자주의 대를 확고히 세우고 서로 굳게 공조하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민족중시,민족제일의 관점과 립장에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
올해 조국통일위업의 새로운 전기를 열어나가자면 전민족적인 반전평화운동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전쟁과 평화문제에서 북과 남은 운명공동체이다. 미제의 전쟁책동을 북과 남이 다같이 반대배격해나서는것은 당연하다. 이 땅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며 조선반도의 평화는 우리 민족끼리 지켜야 한다.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앞당겨나가기 위한 기본담보는 온 민족의 대단합을 이룩하는데 있다.
우리 민족이 대단합을 실현하자면 민족공동의 위업과 리익을 앞세우는 원칙에서 모든 차이점은 뒤로 미루어야 한다.
온 겨레는 비상한 애국의 열정과 새로운 각오를 안고 3대애국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조국통일위업을 더욱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