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옳바른 투쟁강령과 전략전술을 제시하시고 그에 기초하여 전당,전군,전민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심으로써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은 사소한 편향과 곡절도 없이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만 억세게 전진하여올수 있었다고 하면서 여기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63(1974)년 2월 19일에 발표하신 력사적로작은 특별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주체사상의 력사적지위와 그 변혁적역할을 과학리론적으로 론증하시고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의 장엄한 포성을 울리시였으며 이 거창한 위업을 추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당사상사업의 기본임무와 당면과업들을 전면적으로 밝히시여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위력한 무기를 마련해주시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로작이 발표됨으로써 우리 당과 혁명위업은 주체의 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전진해나가게 되였으며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30여년이 흘러갔다. 이 나날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수행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여온 승리와 번영의 년대기이다.
특히 지난 10여년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위대한 선군사상의 기치밑에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위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전진시켜오신 불멸의 년대기로 빛을 뿌리고있다.
선군의 기치밑에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위대성은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위업,불멸의 혁명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시는데 있다.
위대한 수령님을 천세만세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령도업적을 만대에 빛내이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신념이다.
선군의 기치밑에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위대성은 모든 사회성원들을 선군사상과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무장시키는것을 당사상사업의 가장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이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시는데 있다.
선군시대 우리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인민군대에서 창조된 혁명적군인정신을 전인민적사상정신으로 전환시킴으로써 우리 혁명대오를 그 어떤 풍파와 시련속에서도 끄떡없는 불패의 전투대오로 다져놓으신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위대한 업적이다.
선군의 기치밑에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위대성은 끊임없는 창조와 혁신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일대 비약을 일으켜나가시는데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어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빛나게 실현해나감으로써 우리 혁명을 끊임없이 전진시키고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겨올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