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14일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경축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로씨야련방 생태,공학 및 원자력감독국장 까.뿔리꼽스끼, 외무성 부상 알렉싼드르 알렉쎄예브, 국가회의 부의장 웨.아.꿉쪼브와 평화 및 통일당, 과학원 극동연구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등 정당,단체 책임일군들, 경제계,문화예술계,출판보도계 인사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 박의춘과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증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로씨야외무성 아시아1국장 브누꼬브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정일동지께서는 전통적인 로조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고계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로씨야와 조선 두 나라 수뇌분들께서 평양과 모스크바,울라지보스또크에서 이룩하신 합의들은 로조친선관계를 더욱 확대하고 호상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담보로 되고있다.
로조관계발전에서 오래동안 쌓은 경험들은 두 나라앞에 나서고있는 현실적인 과제들을 성과적으로 해결하고 정치,경제,문화분야에서 호상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믿음직한 기초로 된다고 확신한다.
로씨야련방은 사회경제발전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더 큰 성과들을 이룩할것을 진심으로 바라고있으며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북남사이의 대화를 지지하고있다.
조선반도를 비핵화하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부합된다.
그는 친선적인 조선인민이 나라의 평화,인민경제발전,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