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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독립국가협동체지역본부의장이 합동회의호소문을 지지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범민련 독립국가협동체지역본부 의장 조윤해가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합동회의에서 채택된 온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지지하여 6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올해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자면 온 민족이 자주통일, 반전평화, 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에 힘차게 떨쳐나서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국통일은 민족지상의 과제이다.

우리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것이다.

우리는 민족의 통일을 반대하는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의 추악한 사대매국행위를 용서치 않을것이다.

우리는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날로 로골화되고있는 미제의 핵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기 위한 투쟁에 적극 참가할것이다.

우리는 올해를 《3대애국운동의 해》로 정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온 겨레를 부르는 합동회의의 호소를 적극 지지하며 북과 남,해외의 정당,단체 대표들과 함께 당국이 참가하는 민족공동의 통일대축전이 성대히 진행되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 이바지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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