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국립교향악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예술인들은 이날 공연무대에 교향조곡 《선군장정의 길》 제4악장 《장군님께 영광을》, 관현악 《아리랑》,《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교향곡 《쇼스따꼬위츠교향곡 제7번 <레닌그라드>중에서 제1악장》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올렸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일편단심 장군님을 따라 주체혁명위업과 강성대국건설위업을 기어이 완성하고야말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국립교향악단 창작가,예술인들이 높은 예술적기량을 가지고 최상급의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음악은 인간학인것만큼 사람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아름답고 풍만한 예술형상으로 그려내여 우리 인민의 문화정서적요구를 원만히 충족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주체교향악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김영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김국태,김기남과 당 및 군대의 책임간부들, 문화예술부문의 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