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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차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 페막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지난 15일 평양에서 개막되였던 제15차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이 페막되였다.

축전페막식이 17일 빙상관에서 있었다.

페막식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 등 일군들, 시안의 근로자들,체육인들, 주조 여러 나라 대사관 성원들과 외국손님들이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먼저 축전에서 높은 기술을 발휘한 선수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중국의 위소양,왕천, 로씨야의 알렉쎄이 야그진, 벨라루씨의 쎄르게이 쉴랴예브, 슬로벤스꼬의 잭클린 벨레니에쏘바, 우크라이나의 알라 베크나자로바와 볼로지미르 주예브, 우즈베끼스딴의 올가 아끼모바와 알렉싼드르 샤깔로브, 체스꼬의 토마스 야네츄꼬, 까자흐스딴의 나제쥬다 빠레쯔까야, 조선의 리성철선수에게 축전상이 수여되였다.

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 문재덕은 페막사에서축전기간 참가자들의 진지하고도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축전이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언급하고 우리는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이 시작되여 15년이 되는 오늘까지 중국과 로씨야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해마다 선수들을 보내여 축전이 훌륭히 진행되도록 적극 협력해준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을 명실공히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위대성과 업적을 칭송하는 폭넓고 권위있는 국제체육행사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모든 축전참가자들이 자주,평화,친선의 리념에 맞게 앞으로도 서로 만나 뜻깊은 2월의 경축무대를 빛나게 장식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축전페막을 선언하였다.

페막식에 이어 축전에 참가한 조선과 외국선수들의 모범출연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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