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계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장자산소년단야영소에 올해 첫 야영기가 올랐다.
16일에 진행된 입소식에서는 장자산소년단야영소 소장 장명호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불멸의 령도자욱을 새기신 뜻깊은 장자산에 일떠선 야영소는 조선로동당의 뜨거운 사랑속에 마련된 소년단원들의 훌륭한 과외교양기지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야영생들이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충성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선군위업을 떠메고나갈 지덕체를 겸비한 나라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입소식이 끝난 다음 야영생들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이날 자강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도춘,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최기룡, 김인남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등이 올해의 첫 야영생활을 하는 소년단원들을 축하해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