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혁명은 선군령장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모시여 총대로 개척되고 총대로 승리하여온 백승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가고있다.
항일대전이 벌어지던 주체31(1942)년 2월 16일 백두산에서 탄생하시여 투사들과 함께 생활하시며 성장하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총에 대해 남다른 애착을 가지시였다.
해방후 1946년 2월 평양학원개원식의 열병식과 1948년 2월 조선인민군 열병식을 보시며 그이께서는 다시는 어떤 강적도 조선에 범접못하게 인민군대를 무적의 강군으로 만들 굳은 마음을 간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총대로 담보하시기 위해 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서울 류경수105땅크사단에 대한 현지지도로부터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시였다.
이때부터 인민군부대들을 끊임없이 찾으시며 군력강화에 크나큰 심혈을 바치신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조선인민군대는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되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군사중시사상과 로선을 선군정치에 빛나게 구현하시여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키시였다.
특히 최근 10여년간 나라의 군사적진지와 인민군대를 핵심으로,주력으로 하는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굳건히 다져놓으시고 적들의 악랄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여지없이 짓부셔버리시였다.
그이께서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시기 위해 인민군부대들을 찾아 1996년 한해동안 걸으신 현지시찰의 길만해도 무려 2만 5,000여리나 된다.
그이의 위대한 선군장정은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였고 온 사회에 혁명적군인정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천만군민을 강성대국건설에로 힘있게 추동하였다.
백두령장을 모신 조선인민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백승의 력사,선군의 력사를 빛내여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