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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 축하단,대표단,방문단이 축하편지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 축하단,대표단,방문단성원들이 15일 편지를 드리였다.

그들은 편지에서 2월의 그 아침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신것은 주체위업의 빛나는 계승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으며 사회주의조국의 영원무궁한 번영과 창창한 미래를 약속하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멀리 이역땅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을 감격과 흥분속에 접하게 된 그날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류례없이 간고한 조선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시는 장군님의 천출위인적인 령도풍모에 대한 전설같은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우리 해외동포들의 심장속에 억척같이 자리잡은것은 장군님만 계시면 우리는 이긴다는 신념이였다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편지에서 그들은 해외동포들의 이 신념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최근년간 극도에 이른 미제의 대조선고립압살책동을 백두의 담대한 배짱과 지략으로 쳐물리치시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고계시는 거창한 현실을 통하여 더욱 굳어졌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여 해내외의 모든 조선민족이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아래 힘차게 벌리고있는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의 도도한 흐름이 있고 통일조국의 광장에 장군님을 높이 모실 감격의 그날이 눈앞에 있습니다.

남의 나라 땅에서 온갖 민족적멸시와 차별대우를 받으면서 간고한 생활전선을 헤쳐가고있는 우리 해외동포들의 이국살이 설음과 괴로움을 달래주고 살뜰히 보살펴주시는분도 바로 위대한 장군님이십니다.

우리들은 조국인민들의 장엄한 선군혁명총진군에 발걸음을 맞추어 해외교포조직들을 참다운 주체의 애국대오로 튼튼히 꾸리고 조국의 강성대국건설에 특색있게 기여하며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조국통일운동사에 특기할 자랑찬 성과로 빛나게 장식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안녕은 7천만겨례의 한결같은 념원이며 행복의 전부입니다.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빛나는 승리를 위하여,태양민족의 영원무궁한 번영과 주체적해외교포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21세기의 태양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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