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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승리의 신심드높이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나가자》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승리의 신심드높이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나가자》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사설을 실었다.

오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선군의 기치밑에 더 높이 비약하는 새로운 번영의 시대를 맞이하였다. 온 나라에는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뚫고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하루빨리 점령하려는 대담한 공격정신과 전투적기상이 약동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새해 정초부터 정력적인 현지지도로 선군조선의 위력을 떨치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개화기를 펼쳐나가고계신다. 강철의 의지와 왕성한 기백으로 혁명과 건설전반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풍모는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이 새겨진 지난 1960년대나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의 기치가 휘날린 1970년대의 열정넘친 모습그대로이다.

김정일동지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원한 승리의 상징이시며 미래이시다. 강성대국의 찬란한 래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헌신의 장정은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필승의 신심과 락관,무한대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세기를 이어 빛내여나가는 절세의 위인을 모신 한없는 긍지와 환희에 휩싸여있으며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력사는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헤치며 우리 시대 사회주의위업의 밝은 전도를 빛나게 개척하여온 위대한 정치가,위대한 령도자의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령도가 시작된 때로부터 당사업은 물론 정치,경제,문화의 여러 부문 사업에서 새로운 전변이 일어나기 시작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커다란 혁신과 앙양이 이룩되였습니다.》

사회주의위업의 운명과 전도는 령도자의 역할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위대한 령도자가 이끄는 혁명에서는 언제나 신심과 락관이 차넘치게 되고 백승의 서사시가 수놓아지게 된다.

《ㅌ.ㄷ》에서 뿌리내린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은 지난 80성상 그 어떤 좌절과 실패를 모르고 오직 승리의 길만을 걸어왔다.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신심과 락관의 기상이 나래치고 세월이 흐를수록 생기와 활력에 넘쳐 전진하는 사회주의가 우리 식 사회주의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시고 온갖 풍파를 헤치시며 이 땅우에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시였다. 경애하는 수령님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대한 설계가,건설자이시였으며 사회주의붉은기를 견결히 고수하여오신 위대한 혁명가,위대한 락관주의자이시였다. 우리 인민은 어버이수령님의 존함을 승리의 기치로 여기고 수령님의 필승의 기상을 심장에 새기며 피바다,불바다를 헤쳐왔고 전후의 페허우에서 사회주의리상을 꽃피워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열어놓으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의 력사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격동적인 20세기에 이어 21세기에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이룩된 놀라운 성과와 눈부신 전변은 희세의 걸출한 사회주의정치가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영광찬란한 투쟁력사와 하나로 잇닿아있다. 일찌기 조선의 미래를 밝히는 백두광명성으로 솟아오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위업에 대한 필승의 신념과 불굴의 투지로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을 과감히 헤쳐오시였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공고발전과 륭성번영을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력사는 어버이수령님의 사회주의건설사상과 업적을 전면적으로 구현해온 위대한 계승의 력사로,반제반미투쟁의 가장 첨예한 전초선에서 혁명의 전취물을 고수해온 견결한 사회주의수호의 력사,인류의 사회주의리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온 거창한 창조와 건설의 력사로 수놓아져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천재적인 예지는 천만군민을 사회주의총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서게 한 고무적기치였고 패기와 정력에 넘치신 장군님의 끊임없는 선군령도는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세기적인 전변을 안아온 힘의 원천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는 한 우리 식 사회주의는 영원한 활력을 가지고 승리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한다는것이 우리 혁명의 위대한 현실이 확증한 진리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사에서 지난 세기 90년대는 특별히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뛰여난 지략과 단호한 정치적결단성으로 류례없이 간고한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진두에서 이끄시였으며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놓으시였다. 사회주의수호와 번영을 위한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적인 령도의 자욱은 철령과 오성산, 1211고지와 351고지를 비롯한 최전연의 초소들에도 어려있으며 강계와 성강,대홍단 등 온 나라 방방곡곡 그 어디에나 뜨겁게 깃들어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였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처럼 어려운 시련속에서도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도에 대하여 언제나 락관하였다. 시련은 일시적이고 승리는 영원하며 고난의 천리를 가면 행복의 만리가 온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 선군의 길에서 심장깊이 새긴 신념이였다.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신이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로,그 무엇에도 드놀지 않는 확고한 세계관으로 억척같이 뿌리내린것은 천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가장 고귀한 성과이다.

오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앞길에는 더욱 밝은 전망이 펼쳐지고있다.

장구한 사회주의건설의 년대기들을 전설적위훈으로 수놓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오늘도 비상한 정력을 지니시고 끊임없는 선군장정의 길을 걷고계신다. 사상리론과 령도예술에서도 최고이고 인품과 덕망에서도 최고이며 사회주의건설에 대한 령도의 력사와 업적에 있어서도 최고이신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신 여기에 사회주의조선의 존엄이 있고 찬란한 미래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독창적인 사상리론으로 우리 시대 사회주의위업의 진로를 밝혀주시는 위대한 향도자이시다.

사회주의는 인류의 리상이며 과학이다. 과학적학설로서의 사회주의의 정당성과 불패성,그 발전완성의 합법칙성은 오직 걸출한 령도자의 사상리론에 의해서만 밝혀지게 된다. 령도자의 사상리론적예지는 사회주의승리의 길을 밝혀주는 기치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창조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우리 시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완벽하게 풀어나가고계신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사상,선군사상에 기초하여 사회주의사회의 본질과 성격,그 건설방향을 명확히 밝히심으로써 사회주의는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 올라서게 되였다. 총대우에 사회주의가 있고 평화가 있다는 독창적인 사상,혁명군대를 주력군으로,기둥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혁명과 건설전반을 밀고나갈데 대한 로선을 비롯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리론들은 우리 시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생명선으로 되고있다.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과 불패성을 론증한 위대한 장군님의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력사의 흐름과 더불어 영원할 인류의 귀중한 사상리론적재보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가 나아가는 진로는 명백하며 혁명로선과 전략전술도 뚜렷하다. 세상에 그 어떤 이색적인 바람이 분다고 하여도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사소한 사상적동요나 헛갈림도 있을수 없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심화발전시켜나가시는 주체의 선군사상이 있는 한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은 자주의 궤도를 따라 끝없이 승승장구할것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령도자이시다.

혁명은 승리에서 승리에로 이어져야 한다.백승의 력사를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 여기에 령도자의 위대성이 있고 절대적권위가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사업을 진두에서 이끄신 때로부터 근 반세기에 걸치는 오랜 력사적기간에 사회주의정치의 빛나는 귀감을 창조하시였으며 우리 시대의 세련된 정치지도자로서의 풍모를 남김없이 보여주시였다. 천만대중을 하나로 묶어세우고 발동하는 뛰여난 조직력과 정치와 군사를 능란하게 결합시켜나가는 령도적수완,중심고리를 틀어쥐고 사회주의위업전반을 전진시켜나가는 비상한 혁명적전개력은 위대한 장군님의 특출한 령도예술이다. 언제나 백발백중하는 위대한 장군님의 신묘한 지략과 비범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은 침체와 답보를 모르고 비약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 사회주의위업을 이끌어온 력사의 장구성과 령도의 로숙성에 있어서나 쌓아올리신 업적과 경험의 풍부성에 있어서 우리 장군님을 따를 정치지도자는 세상에 없다.

오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나가고계신다. 선군정치는 위대한 장군님의 투철한 사회주의신념과 견결한 반제투쟁정신,백승의 정치실력이 체현되여있는 우리 시대의 가장 위력한 사회주의정치방식이다. 선군정치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새 세기에도 세계혁명적인민들의 희망의 등대,사회주의보루로 영원히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불면불휴의 령도로 사회주의강성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나가시는 령도자이시다.

미래에 대한 신심은 사회주의의 굳건한 토대에 대한 확신에서 우러나온다. 무적의 군력과 일심단결,강력한 국가경제력을 가진 인민은 언제나 든든한 배심을 가지고 기세충천하여 사회주의 한길로 나아가게 된다.

우리는 지난 10여년동안에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받들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모든 토대를 튼튼히 다져놓았다. 인민군대가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제일총폭탄대오,백두산혁명강군으로 믿음직하게 준비되고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우리의 일심단결이 철옹성같이 다져졌다.선군시대 사회주의경제건설로선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경제전반이 확고한 상승의 궤도에 들어서고 도처에서 강성대국건설의 귀중한 본보기들이 마련되였다.

100년전만 하여도 외세에 의하여 망국의 운명을 강요당하였던 우리 나라가 그 어떤 강대국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선군의 최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민족사적인 기적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간고하고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밑천을 마련하시고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우신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공적으로 빛나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오늘 드높은 신심과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일대 번영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

지금은 선군혁명의 자랑찬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나가는 격동적이며 보람찬 시기이다.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더 높이 비약하고 더 빨리 달려나갈수 있는 기초가 튼튼히 다져진 오늘처럼 전체 인민이 크나큰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고 온 나라에 혁명적기상이 약동한 때는 일찌기 없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반미대결전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이룩할 혁명적신심에 넘쳐있다.

오늘 우리를 고립압살하려는 미제의 책동은 극도에 이르고있다. 안팎의 정세는 긴장하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필승의 신념이 맥박치고있다. 그 누구도 내 나라의 맑고 푸른 하늘을 흐리게 할수 없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가로막을수 없다는 위대한 장군님의 철의 의지가 천만군민의 결사의 맹세로 되고있다. 미제의 고립압살책동을 초강경으로 단호히 짓부셔버리고 반미대결전에서 반드시 승리하려는것이 선군조선의 드높은 기상이다. 력사와 현실은 우리 인민처럼 승리를 굳게 믿고 그 어떤 압력과 제재에도 굴함없이 싸워나가는 혁명적인민을 절대로 굴복시킬수 없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기어이 일떠세울 만만한 투지와 열정에 넘쳐있다.

우리 나라를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만들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오랜 력사적숙망이다. 최근년간에 우리 혁명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와 성과는 우리 인민의 세기적념원이 실현되는것이 결코 먼 앞날의 일이 아니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정치,군사,경제,문화의 모든 분야에 걸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선군혁명총진군에 새로운 박차를 가하고있다. 고난의 천리를 헤치며 그처럼 절절하게 그려보던 사회주의의 전면적인 번영이 반드시 이룩되리라는것이 오늘의 총진군대오에 차넘치는 혁명적의지이며 락관이다.

우리 혁명의 앞길에는 의연히 난관과 시련이 가로놓여있으나 자기 령도자의 위대성과 사회주의위업의 불패성을 굳게 믿고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에게는 못해낼 일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오늘 우리앞에는 위대한 혁명의 수뇌부의 선군령도따라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를 계승하며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ㅌ.ㄷ》로부터 시작된 주체의 사회주의길은 영원한 승리의 길이다. 그 어떤 패배도 모르는 우리 혁명의 백승의 길을 꿋꿋이 이어나가야 할 사명이 오늘의 선군시대에 사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지워져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승리만을 믿고 승리의 력사만을 창조하며 승리의 전통만을 계승해나가는 영웅적군대이며 인민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기에 래일의 승리는 더 크고 자랑스러운것으로 될것이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간직하고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여야 한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의 력사는 위대한 장군님의 뛰여난 천품과 비범한 령도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력사인 동시에 천만군민이 성새가 되고 방패가 되여 장군님을 결사옹위해온 충실성의 력사이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에 우리 혁명의 영원한 승리와 미래가 있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끝없는 륭성번영이 있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은 우리의 운명이시며 장군님의 령도가 없으면 조국도 없고 사회주의도 없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따라야 한다. 백승의 선군혁명실록을 끊임없이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고 장군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높이 받들어나가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제일생명이다. 우리는 순간을 살아도 수뇌부결사옹위정신으로 살고 한생을 바쳐도 결사옹위의 길에 바쳐야 하며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을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전인민적대진군으로 줄기차게 이어나가야 한다.천만군민이 하나의 동지가 되여 위대한 령도자를 걸음걸음 따르는 우리 혁명대오의 동지적단결의 위력을 높이 떨쳐나가야 한다.

《ㅌ.ㄷ》로부터 내려오는 우리의 혁명전통과 력사를 굳건히 계승해나가야 한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공고성과 위력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억센 뿌리로 하고있는데 있다.

우리는 오늘의 현실이 위대하고 승리가 클수록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영광스러운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 총대로 개척되고 총대로 승리떨치며 총대의 위력으로 주체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온 우리 혁명위업의 불패성을 깊이 체득해야 한다. 장구한 실천투쟁속에서 그 정당성과 진리성이 남김없이 확증된 우리의 사상,우리의 로선,우리의 혁명방식을 굳건히 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원칙은 사회주의의 생명이라는 투철한 신념을 지니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원칙,계급적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는 하늘이 준 우연이 아니라 선군이 가져다준 필연이다. 우리에게는 선군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선군정치방식을 구현해나가는외에 그 어떤 다른 길이란 있을수 없다. 선군이자 사회주의이고 사회주의이자 선군이다.

모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로선을 드팀없는 신념으로 간직하고 누구나 선군사상의 열렬한 신봉자,선군정치의 견결한 옹호관철자가 되여야 한다. 우리는 당,군대,국가,경제문화건설을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의 사업을 선군혁명방식으로 밀고나가며 선군정치의 요구대로 인민군대를 강화하고 국방공업을 발전시키는데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더욱 튼튼히 다지며 누구나 총대를 사랑하고 군사를 성실히 배워야 한다.우리 식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빛내여나가는 길에서 군대는 원민을 하고 인민은 원군을 하는 선군조선의 자랑스러운 미풍을 더욱 높이 발양해나가야 한다.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선군혁명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새 세기에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륭성번영을 이룩하여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불패성을 높이 떨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결심은 확고하며 구상은 웅대하다.

우리는 50년전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킨것처럼 우리의 정치경제적잠재력을 남김없이 발동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야 한다. 농업전선에 모든 력량을 총동원,총집중하여 사회주의조선의 대지에 오곡백과 주렁지게 하며 전력,석탄,금속공업과 철도운수를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회주의건설사상과 전략을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모든 사업을 작전하고 전개하며 장군님께서 의도하시고 바라시는 일이라면 전격적으로 달라붙어 최상의 수준에서 해제끼는 혁명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장 어려운 시기에 창조하여주신 강성대국건설의 시대적본보기와 재부들을 끝없이 귀중히 여기며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우리 당의 인덕정치를 철저히 구현하여 가까운 앞날에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이룩하고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럽지 않은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의도를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야 한다.

우리가 높이 들고 나가야 할 혁명의 기치는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주체의 기치,사회주의기치이다.

21세기 사회주의위업의 위대한 향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고 선군혁명의 폭풍속에서 단련된 천만의 일심단결의 대오가 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미래는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굳게 뭉쳐 선군의 기치높이 억세게 싸워나가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혁명의 성스러운 붉은 기폭에 승리만을 기록하며 언제나 사회주의영웅서사시를 창조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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