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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실천 중국지역위원회가 합동회의 호소문을 지지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 중국지역위원회가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합동회의에서 채택된 온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지지하여 6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우리 민족끼리》 기치높이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한 합동회의의 호소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게 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

우리 민족은 6.15공동선언발표이후 거족적인 통일애국운동으로 불신과 대결로 얼룩진 북남관계를 《우리 민족끼리》의 관계로 전환시키고 나라의 통일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는 력사의 새 시대, 6.15시대를 열어놓았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외세에 의하여 분렬의 고통을 당하고있는 우리 민족은 오늘 미제에 의해 핵전쟁의 참화까지 당할 위험에 처해있다고 하면서 온 겨레는 평화의 파괴자, 전쟁의 화근인 미군을 남조선에서 철수시키기 위한 반미반전평화투쟁을 더욱 세차게 벌려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3대애국운동의 해》인 올해에 재중동포들이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벌리며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6돐에 즈음하여 북과 남, 해외의 정당, 단체 대표들과 함께 당국이 참가하는 민족공동의 통일대축전이 성대히 진행되도록 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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