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6년 2월 18일기사 목록
2.16경축 수중발레모범출연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2.16경축 수중발레모범출연이 15일 창광원 수영관에서 진행되였다.

최영림,김중린 등 일군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모범출연을 관람하였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남승우를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비롯한 해외동포축하단,대표단들과 외국손님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을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끝없는 행복이 장내에 굽이치는 가운데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의 선률이 울려퍼지였다.

출연자들은 민족최대의 명절을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축원의 마음을 수중발레의 아름다운 률동과 집체결합동작으로 펼쳐보였다.

이어 출연자들은 《정일봉의 우뢰소리》,《우리 장군님 제일이야》,《내 조국의 밝은 달아》,《장군님과 아이들》을 비롯한 종목들에서 선군혁명령도로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의 시대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과 백두의 천출명장을 끝없이 흠모하며 끝까지 따르려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념원을 우아한 률동과 세련된 기교동작들로 잘 보여주었다.

수중발레의 기교동작들로 작품에 반영된 사상주제적내용들을 훌륭히 형상한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여기가 내 사는 조국이여라》를 비롯한 종목들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모범출연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해나갈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보여주는 《더 높이 더 빨리》의 종목으로 끝났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