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백두산기슭에 자리잡고있는 삼지연학생소년궁전이 현대적으로 개건 확장되였다.
새로 개건확장된 삼지연학생소년궁전의 연건평은 7,800㎡이다.
본관과 극장,체육관으로 이루어진 궁전안에는 120여개의 방들과 20개의 소조실이 있다.
소년궁전은 지대적특성에 맞게 조형예술적으로 잘 형성되였으며 외부와 내부에 장식한 각종 부각들과 벽화들도 시대적미감에 맞게 형상되였다.
본관에는 콤퓨터실과 전자오락실,도서실이 훌륭히 꾸려져있다.
현대적인 조명장치들이 설치된 무대와 300여석의 관람석을 갖춘 극장에는 백두산3대장군들께서 들려주신 동화이야기의 세계를 펼쳐보이는 벽화들이 형상되여있다.
체육관에는 롱구,배구경기장과 함께 탁구와 태권도도 할수 있는 장소들과 대기실들이 편리하게 꾸려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체91(2002)년 10월 삼지연군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이곳에는 해마다 수많은 답사생들이 찾아오는것만큼 그에 맞게 학생소년궁전을 훌륭하게 개건확장하며 문화후생시설들을 더 잘 마련해 줄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할수 있도록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