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2.16경축 재일조선인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 《장군님따라 비약의 길로》가 14일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재일조선인예술인들은 위대한 선군혁명령도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과 우리 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축원의 마음을 안고 혼성중창 《장군님 뵙고 싶어 왔습니다》로 공연의 막을 올리였다.
녀성독창 《2월은 봄입니다》, 독무 《장군님 지켜주신 치마저고리》, 설화와 노래 《하늘처럼 믿고 삽니다》 등 다채로운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절세의 위인을 민족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사는 긍지와 자부심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출연자들은 혼성2중창 《출발의 아침에》, 혼성6중창 《더 높이 더 빨리》, 남성독창 《미래를 안고 살자》를 비롯한 혁명적기개와 랑만에 넘친 노래들에서 머나먼 이역땅에서도 원대한 포부와 신심에 넘쳐 조국인민들과 언제나 숨결을 같이하며 애국애족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재일동포들의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
높은 사상예술성과 풍만한 정서,민족적향취가 넘쳐나는 공연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받들어 나가려는 재일동포들의 열화와 같은 마음을 그대로 반영한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문화상 김진성과 관계부문 일군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은 계속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