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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김정일화축전 성대히 개막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제10차 김정일화축전이 평양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축전장인 대동강기슭의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에는 무력기관, 내각 위원회, 성,중앙기관을 비롯한 100여개 단체들, 인민군군인들,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과 총련중앙상임위원회와 해외동포들, 주조 여러 나라 대사관들, 외국의 친선단체,사회단체, 조선에서 살고있는 화교들이 내놓은 2만 3,000여상의 김정일화가 전시되였다.

축전장은 불멸의 꽃 김정일화와 갖가지 아름답고 진귀한 화초들,여러가지 장식물들로 황홀경을 이루었다.

축전개막식이 14일에 진행되였다.

최태복,양형섭과 내각부총리 곽범기 등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또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남승우를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비롯한 총련의 대표단들과 해외동포축하단 성원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조선 김일성화김정일화위원회 위원장 강능수는 개막사에서 해마다 성대히 열리는 축전은 선군조선의 존엄과 위력을 온 세계에 떨치시는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는 군대와 인민의 다함없는 축원의 꽃축전이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의 참모습을 과시하는 대정치축전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절세위인의 존함으로 빛나는 꽃을 정성껏 가꾸고 붉게 피우려는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지향과 열망은 해가 바뀔수록 더욱 강렬해지고있으며 김정일화축전의 형식이 새로와지고 규모도 커가고있다고 말하였다.

모든 축전참가자들이 불멸의 꽃재배와 보급,축전을 통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의위대성을 힘있게 선전하며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된 모습을 남김없이 과시할데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태양의 꽃 축전장을 돌아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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