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개막된 제10차 김정일화축전장을 14일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남승우를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부의장 차상보를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회장 윤길상을 단장으로 하는 재미동포전국련합회축하단, 고문 전순영을 단장으로 하는 재카나다조선인련합회축하단, 까자흐스딴고려인통일련합회 위원장 강순호를 단장으로 하는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축하단, 부회장 한승수를 단장으로 하는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축하단,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국장 조일연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국장 리애호를 단장으로 하는 총련새세대녀성일군대표단이 참관하였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남승우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인민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의 뜨거운 마음에 떠받들려 활짝 피여난 김정일화들로 꽃바다를 이룬 축전장을 돌아보면서 우리 민족이 얼마나 위대한 분을 령도자로 모시고있는가를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따르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충성의 마음이 축전장에 그대로 펼쳐졌다.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정성다해 키운 김정일화도 이번 축전장에 전시되였다.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칭송하는 태양의 꽃,불멸의 꽃은 온 세상에 더욱 아름답게 만발할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차상보는 감상록에 백전백승의 선군의 위력으로 강성대국건설과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이 어린 김정일화는 조선민족의 자랑으로서 세계만방에 활짝 피여날것이라고 썼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