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2.16국제위원회가 로씨야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1일 결성되였다.
2.16국제위원회결성과 관련한 결정서는 2월 16일에 즈음하여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나라 대표들은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리론유산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연구보급할 필요성에 대하여 선언한다고 지적하였다.
결정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20세기에 창시하신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내놓으신 선군사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정연하고 론리적이며 객관적인 주체적사상으로 체계화되였으며 이것은 그 방법의 과학성과 내용의 혁명성으로 하여 21세기 제국주의의 《세계화》책동에 맞서기 위한 주요대안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일시적으로 좌절된 원인을 정확히 밝히시고 새로운 환경에서 제국주의를 타승할수 있는 길을 명시하심으로써 동유럽과 중앙아시아지역 나라들의 진보를 위한 투쟁에 커다란 업적을 쌓으시였다.
그리하여 동유럽과 중앙아시아지역나라 대표들은 2.16에 즈음하여 주체사상과 함께 선군정치를 현실에 맞게 받아들여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면서 주체사상에 대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연구보급하기 위한 통일적인 국제적계획들을 수행하려고 한다.
이러한 계획들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에 대한 출판보도사업,여러가지 형식의 토론회 등이 들어있다.
이 계획을 조정하기 위하여 2.16국제위원회를 결성한다.
2.16국제위원회는 로씨야,뽈스까,우크라이나,벨라루씨,까자흐스딴 몰도바 등 여러 나라의 20명의 성원들을 망라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