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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리비아인민사무소비서가 2.16연회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주조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인민사무소 비서 바쉬르 라마단 할리파 아부 쟈나흐가 11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바쉬르 라마단 할리파 아부 쟈나흐비서는 연설에서 백두산에서 탄생하시여 항일전의 총포성을 들으시며 성장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각하께서는 지난 40여년간 조선혁명을 령도하여오시면서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하면서 강성대국건설을 위하여 그이께서 오늘도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나가시는데 언급하였다.

그는 모아메르 엘 가다피대좌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하여주신 리비아와 조선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각하의 깊은 관심속에 계속 발전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장군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며 력사적인 뿌리를 가지고있는 리비아와 조선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령도자들의 관심속에 강화발전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은 연설에서 력사적인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선과 리비아사이의 친선관계는 오늘의 복잡한 국제정세속에서도 계속 좋게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리비아인민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주고있는데 언급하였다.

우리 인민은 모아메르 엘 가다피대좌각하의 령도따라 리비아인민의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지지하며 앞으로도 리비아인민과의 친선과 협조의 뉴대를 계속 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회에는 교육상 김용진, 보건상 김수학, 조선리비아친선협회 위원장인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렴순길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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