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8일 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남조선강점 미군이 일부 반환하기로 되여있는 미군기지들의 토양이 기름이나 중금속에 오염되여있어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환경관리공단》과 《농업기반공사》가 지난해 미군기지 14곳의 토양을 조사한 결과 허용기준을 훨씬 초과한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름과 납오염평균수치는 허용기준의 4배이상 넘었다. 지어 지역에 따라 기준수치를 100배나 넘는 곳도 있는것으로 조사되였다. 그 가운데서 기름오염이 가장 심한 곳은 춘천의 《캠프 페이지》기지이며 납오염은 파주의 《텍사스》사격장이라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