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27년전 이란인민이 전인민적봉기로 친미독재정권을 무너뜨리고 이슬람교혁명의 승리를 이룩한 날이다.
《로동신문》은 이날에 즈음하여 쓴 개인필명의 글에서 지난 기간 이란인민이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이슬람교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면서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전진하여온 사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이란인민의 새 생활창조를 위한 투쟁은 이란이슬람교혁명을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 진행되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들은 나라의 사회경제적발전을 위한 이란의 평화적핵활동을 걸고들면서 이 나라에 대한 내정간섭과 압력책동을 전례없이 강화하고있다. 하지만 이란은 이에 굴복하지 않고 강경히 대응해나서고있다.
최근 이란대통령은 한 담화에서 이란은 그 어떤 위협공갈에도 관계없이 평화적핵기술보유로선을 계속 견지해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국제법과 협정들은 핵기술을 평화적목적에 리용할 권리를 이란에 부여하고있다고 하면서 자기 나라는 평화적핵기술을 보유할 권리를 절대로 양보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란의 이러한 강경립장을 못마땅하게 여기고있는 미국은 이란에 대한 무력침공기도까지 로골적으로 드러내보이고있다. 이에 대처하여 이란은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고있다.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적리익을 수호하며 경제와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한 이란정부와 인민의 노력은 국제적지지를 받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