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국제련대협의회 조정자회의가 3일 상해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조선을 비롯하여 중국,일본,필리핀,네데를란드,미국 등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국제련대협의회에 망라된 여러 나라와 지역의 단체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9월 평양에서 진행된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국제련대협의회 제3차회의후 여러 나라와 지역 단체들의 활동정형을 총화하고 올해사업과 관련한 문제들을 토의하였다.
회의는 일본당국이 패망한지 60년이 넘도록 과거청산을 위한 아무런 실천적조치도 취하지 않을뿐아니라 오히려 그에 역행하는 립장을 더욱 로골화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국제적인 련대성활동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결정하였다.
회의는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국제련대협의회 제4차회의를 7월 하순 필리핀에서 진행하며 이를 계기로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국제적인 련대성활동에 동남아시아지역의 여러 피해국 단체들도 적극 망라시키는 등 대렬을 확대강화하는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