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예술활동이 대중적으로 활발히 벌어져 군대와 인민을 강성대국건설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여기서 혁명의 주력군인 인민군대가 선군음악예술창조의 기수가 되여 혁명적인 창작과 공연활동으로 시대의 흐름을 선도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보아주시고 이들을 대중예술창조의 본보기로 내세워주시였다.
선군시대 새 문화창조자들인 인민군대의 모범이 온 사회에 널리 일반화되고있다.
해마다 사무원,로동자,농민,대학생,가족부류로 진행되는 전국근로자들의 노래경연에 광범한 군중이 참가하고있다.
성,중앙기관예술소조종합공연, 전국로동자예술축전, 전국농업근로자예술축전, 전국로병 및 영예군인예술공연, 전국근로자들의 민요민족기악공연, 각지에서의 대합창공연 등이 해마다 진행되고있다.
평양시 만경대농장 남리부락과 황해북도 은파군 강안리 홍골부락을 비롯하여 곳곳에서는 기동예술선동대활동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출연자들은 노래도 부르고 시도 읊고 악기도 능숙하게 다루고있다.
그들속에는 여러개의 악기를 가지고 반주와 기악연주도 하는 재능있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대중적인 예술활동과정에 이름있는 시인,작가,음악가들이 나오고 병금,단지금과 같은 새로운 악기들도 생겨나고있다.
지난해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시고 진행한 평양326전선공장의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의 공연은 선군시대 대중예술활동의 면모를 뚜렷이 보여주었으며 조선로동당의 예술의 대중화방침의 정당성을 힘있게 과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