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2006년 2월 4일부터 8일까지 중국의 베이징에서 국교정상화를 위한 조일정부간 회담이 진행되였다.
회담에서는 2002년 9월 17일에 채택된 조일평양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과거청산문제,안전보장문제,랍치문제 등 호상 관심하는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과거청산문제와 관련하여 우리는 우선 일본이 조일평양선언에 지적된대로 우리에 대한 경제협력을 실시하며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강제련행하고 100여만명을 학살하였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위안부》로 끌어가는 등 특대형반인륜범죄에 대해서는 경제협력과는 별도로 계산하여야 한다는 립장을 밝혔다.
과거청산문제의 하나인 재일조선인들의 지위문제와 관련하여 우리는 재일조선인들이 일본에서 살게 된 경위와 현 처지에 대해 상기시키면서 일본이 총련탄압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차별을 하지 말며 민족교육을 보장 및 장려하며 사회경제적시책을 실시하고 경제활동을 보호할데 대하여 일본측에 요구하였다.
문화재문제와 관련하여 우리는 일본이 조선강점기간 략탈하여간 문화재들을 원산지반환원칙에 따라 무조건 반환하고 파괴된 문화재들을 원상복구하며 파괴되여 반환 및 복구가 어렵게 된 문화재에 대해서는 보상할데 대한 립장을 강조하였다.
안전보장문제와 관련하여 우리는 미싸일발사가 철저히 우리의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이라는것과 일본이 전쟁법 제정과 헌법개악,핵무장화,간첩위성발사를 통한 우주의 군사화 등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있어서 심각한 우려를 초래하는 행동을 하지 말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랍치문제와 관련하여 우리는 지금까지 이 문제해결을 위해 기울인 우리의 성의와 노력, 이와 관련한 우리의 립장을 다시금 강조하고 일본측이 새롭게 들고나오고있는 《생존자귀국》,《진상규명》,《범인인도》 등의 부당성을 지적하였다.
그리고 일본이 최근년간 우리 공민들을 유괴,랍치해간 일본인범죄자들을 인도할데 대하여 강하게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