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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부의장 합동회의 호소문을 지지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공화국정부,정당,단체 합동회의에서 채택된 온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지지하여 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이번 합동회의의 호소문은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확고한 의지를 반영한 애국적발기로 된다고 하면서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강조하였다.

담화는 올해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민족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계속 고조시키며 3대애국운동을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담화는 지금 화해와 단합,자주통일을 앞당기려는 우리 겨레의 지향이 내외반동세력들의 도전에 부딪치고있는데 언급하였다.

담화는 재중동포들은 《<우리 민족끼리>기치높이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6.15민족공동위원회를 중심으로 공동보조,공동행동을 적극적으로 취함으로써 올해를 명실공히 《3대애국운동의 해》로 빛내여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6.15공동선언발표 6돐을 계기로 진행되는 민족통일대축전에 적극 참가하며 《우리 민족끼리의 날》을 비롯한 민족공동의 기념일들에 민족통일행사들을 진행함으로써 민족공조를 실현하는데 특색있게 기여해나갈것이라고 담화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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