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농근맹열성자대회가 7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난 기간 농근맹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모든 농근맹조직을 더욱 튼튼히 꾸리며 농근맹원들을 선군시대 애국농민으로 준비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토의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과 관계부문 일군들,중앙과 도,시,군 농근맹일군들,모범적인 농근맹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61(1972)년 2월 16일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2차대회에서 하신 연설 《농업근로자동맹의 중심과업에 대하여》를 록음으로 청취하였다.
이어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강창욱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농근맹조직들이 조선로동당의 인전대,사상교양단체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동맹원들을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며 혁명의 수뇌부를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옹호보위하는것을 농근맹사업의 가장 중요한 문제로 틀어쥐고 여기에 큰 힘을 넣은데 언급하였다.
농근맹사업에서 이룩된 성과는 또한 농업근로자대중을 조직동원하여 당의 농업혁명방침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 사회주의농촌건설을 다그치는데 이바지한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모든 농근맹조직을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생명으로,힘의 원천으로 하여 사회주의농촌건설과 주체혁명위업완성에 이바지하는 선군혁명대오로 꾸려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
농근맹조직들은 다시한번 농사에 모든 력량을 총동원,총집중할데 대한 올해공동사설을 받들고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정치사업과 대중운동을 적극 벌려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토론자들은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을 동맹사업에 철저히 구현하여 농근맹조직을 선군시대의 혁명조직으로 튼튼히 꾸리며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감으로써 농근맹조직건설에 쌓아올린 조선로동당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