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들에서 다채로운 행사들이 계속 진행되고있다.
1월 15일부터 31일까지의 기간에만도 벌가리아 쏘피아에서 집회와 경축공연이, 파키스탄 카라치 알리 알리중학교 김정일학급에서 경축공연이, 에꽈도르 데모끄라씨아방송국에서 방송모임이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과 《조선로동당창건 60돐경축》,《우리 민족끼리》라는 주제의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부위원장 밀쵸 규로브는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인민은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밑에 정치,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용감히 이겨내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평화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였다.
파키스탄 카라치 알리 알리중학교 교무부장 세예다 라쉬다 아비디는 경축공연에 앞서 한 연설에서 우리는 언제나 학교에 김정일각하의 존함과 영상을 모신 크나큰 영광과 감격을 잊지 않고 조선인민과의 친선과 형제적뉴대를 강화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벌가리아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경축공연무대들에는 《김정일장군의 노래》와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선의 노래》를 비롯한 우리 나라 노래들, 해당 나라 노래와 춤이 올랐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