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평양의학대학 과학자들이 최근 연구개발한 《트라실롤-88》은 급성취장염과 쇼크를 비롯한 급성기질병치료에서 은을 내고있다.
이 주사약은 풀먹는 동물들에서 추출,분리,정제하여 만든것으로서 분자량이 6,500dalton인 폴리펩티드이다.
약은 생명의 위험이 분초를 다투는 출혈성쇼크를 비롯한 각종 쇼크와 급성취장염의 특효약으로 되고있다.
특히 당장 수술치료를 받지 않으면 안된다는 환자들도 이 주사를 몇대 맞으면 호전되며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재발되는 만성취장염환자들도 발병기에 쓰면 놀라운 치료효과가 나타난다.
또한 급성페염,패혈증,페기종 등의 질병때 항생제와 함께 사용하면 치료기일을 훨씬 단축하면서도 항생제의 용량을 줄이고 그로 인한 다른 장기의 손상을 막는 작용을 할뿐아니라 심장수술때 필수약물로 쓰인다.
주체91(2002)년 8월 발명권을 받은 《트라실롤-88》은 림상실천에서 부작용이 전혀 없고 뚜렷한 치료효과를 낸다는것이 확증되였으며 생산원가가 낮아 해당부문 전문가들과 환자들속에서 그 인기가 날로 높아가고있다.(끝)